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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9343건 절반이 30대다

서울 집합건물 거래에서 생애최초 매수 비중이 커지며 8월 30대가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올해 1~8월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47.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 국토부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2~7월 30대의 주택 매수금액은 약 39조5984억원으로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전체 주택 구입 대출 중 30대 비중은 약 56%였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청년층이 고점 매입과 고부채 위험에 놓일 수 있다며 공급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지적했다.

서울 빌라 경매, 감정가 36% 웃도는 3억6200만원에 낙찰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빌라·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포함)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빌라 시장이 거래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매시장 분위기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전세사기 여파로 한동안 외면받던 연립·다세대주택에 투자 수요가 다시 유입되면서 일반 응찰자의 참여가 늘었고, 일부 물건은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강동구 길동 전용면적 24.4㎡ 다세대주택 경매에서는 감정가 2억6600만원보다 약 1억원 높은 3억6201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첫 경매부터 6명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낙찰가율은 136%를 기록했다.

서울 집합건물 증여 2000건 육박

"세금 내고 팔 바엔 자녀에게"…서울 집합건물 증여 2000건 육박 "세금 내고 팔 바엔 자녀에게"…서울 집합건물 증여 2000건 육박

다주택자 양도세 부담 늘어 국세청, 신고 촉구

국세청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라 지난해 부동산·주식 등을 팔고 세금 신고를 하지 않은 약 22만 명에게 5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칠 것을 안내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녀 증여, 분양권 전매, 1세대 1주택 비과세 등 다양한 탈루 사례를 적발했으며,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절세를 위한 주택 증여 사례가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