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가습기살균제 참사 33년, 국가·기업 책임 묻는 기록
류이 감독의 신간 '숨;X - 죽음은 하얗게 다가왔다'는 1992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국가와 기업 범죄 구조를 조명한다. 이 책은 890만 명 노출, 95만 명 피해, 2만 명 사망이라는 참사의 전모를 30대 사건 중심으로 기록했으며, 특히 영유아·어린이 피해를 중심축으로 다룬다. 또한, 국가의 범죄 인정 실패와 기업의 은폐·왜곡, 규제 실패 등이 어떻게 맞물렸는지를 분석하며 시민들이 재난 구조를 이해할 기준점을 제시한다.
이재명 대통령, 호남 반도체 육성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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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AI 경제 대전환 추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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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희롱·모욕에 엄정 대응 경고
"피해자·유가족 조롱·모욕엔 엄정 대응" 경고 국무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생존자 가운데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는 보도에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듣고,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한길 '제2 이태원 참사' 발언에 경찰 수사 촉구
전한길. 더불어민주당이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제2 이태원 참사' 발언을 두고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개표소 봉쇄 시위를 두고 '제2의 이태원 참사'를 거론하는 전한길 씨를 경찰은 즉각 수사해야 한다"며 "159명의 생명을 앗아간 참사를 정치적 망상의 소재로 끌어다 쓴 자체가 패륜"이라고 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논란 점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논란 점화
6월 9일 입법 리포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특검·국조 논의 가열
6월 9일 입법 리포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특검·국조 논의 가열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후 재발 방지 대책 지시
이 대통령, 한화에어로 참사에 “반복 사고 사업장 따로 보고하라” 수정 2026-06-02 10:24
이재명 '최악 저질' 발언 공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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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투표지 노출 논란 선관위 고발
이재명 투표지 노출 논란 선관위 고발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노동 안전 강화 다짐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시민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 군'을 추모하고 있다. "이런 참사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해요."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구의역 김 군'의 사망 사고 10주기를 맞은 오늘(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현장인 9-4 승강장에는 이런 추모 메시지를 담은 메모지들이 빼곡히 붙어 있었습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붕괴 사고로 3명 사망
1966년 세워진 뒤 반세기 넘게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온 서소문 고가차도가 철거 막바지에 결국 대형 참사 현장이 됐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철거 공사는 두 달 뒤 마무리를 앞두고 있었지만 26일 오후 구조 안전진단 도중 고가 일부가 붕괴하면서 작업자와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은 붕괴 직후 아수라장이었다. 잘려나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로 철근이 뒤엉킨 채 드러났고 무너진 구조물은 아래로 주저앉아 있었다. 현장 주변에는 소방차 사이렌과 무전 소리가 이어졌다. 붕괴 사고로 주저앉은 서소문 고가차도 상부 구조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