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참사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 노동 안전 강화 다짐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참사 10주기 시민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 군'을 추모하고 있다. "이런 참사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해요."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구의역 김 군'의 사망 사고 10주기를 맞은 오늘(28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 현장인 9-4 승강장에는 이런 추모 메시지를 담은 메모지들이 빼곡히 붙어 있었습니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붕괴 사고로 3명 사망

1966년 세워진 뒤 반세기 넘게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온 서소문 고가차도가 철거 막바지에 결국 대형 참사 현장이 됐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철거 공사는 두 달 뒤 마무리를 앞두고 있었지만 26일 오후 구조 안전진단 도중 고가 일부가 붕괴하면서 작업자와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은 붕괴 직후 아수라장이었다. 잘려나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로 철근이 뒤엉킨 채 드러났고 무너진 구조물은 아래로 주저앉아 있었다. 현장 주변에는 소방차 사이렌과 무전 소리가 이어졌다. 붕괴 사고로 주저앉은 서소문 고가차도 상부 구조물. [사진]

중국 산시성 탄광 폭발 사고로 최소 82명 숨져

산시성에서 갱도 폭발 최소 82명 사망…승인 안 받은 채굴 구역 포함 위치추적기 미착용·산소호흡기 불량 많아…사고 초기 은폐 의혹도 구조 로봇 투입 구조대원들이 지난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사고 현장에 구조 로봇을 배치하고 있다.

정원오 "오 시장 때 침수·산사태" 오세훈 "재개발 기초 몰라"

정원오 “오 시장 때, 강남 침수·산사태”…오세훈 “정, 재개발 기초 몰라” 2026-05-23 23:16

스타벅스 '탱크데이' 내부 폭로 실무진 책임론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정용진 회장이 사과하고 손정현 대표 등이 해임된 가운데, 내부 직원이 기획자의 무책임한 태도와 이로 인한 현장 파트너들의 피해를 폭로해 후폭풍이 거세다. 한 직원은 기획자 한 명의 잘못된 판단으로 생계 막막해진 파트너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다른 직원은 실무진이 반성하지 않는다고 추가 폭로했다.

이재명 대통령 스타벅스 비판 세월호 518 조롱 진상규명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세월호 참사 및 5·18 민주화운동 관련 마케팅을 비판하자, 스타벅스의 브랜드 신뢰도가 하락하며 중국 음료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 차지는 강남, 용산 등에 매장을 열며 인지도를 높이려 하지만, 원재료 및 품질 관리 논란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크다는 지적이다.

제주 중앙선 침범 사고로 7명 부상

5명 중상·2명 경상…현장 임시의료소 설치 이송 제주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7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제주에서 음주 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

6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 국회 상임위 통과

6년 만에 계류 중이던 생명안전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다음 달 7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모든 국민의 생명 보호 권리를 보장하고, 법안 통과 시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등이 신설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 종교계는 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민사회와 연대했다.

이태원 참사 겪은 30대 청년 상인, 외상 후 스트레스 고백

이태원 참사 구조를 도왔던 30대 상인이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사망했다. 유족은 그가 참사 트라우마로 병원 치료를 거부하며 죄책감을 느꼈다고 증언했다.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노동권 보장 시급히 강조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노동절을 맞아 모든 일터의 노동권 보장과 교육 현장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송 후보는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제한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진주 화물연대 노동자 사망 사고와 거제 타워크레인 참사를 언급하고 모든 노동자를 포괄하는 제도 재설계를 주장했다.

1000억 투자에도 소방 로봇 '사서 쓴다'

10여 년간 소방 로봇 기술 개발에 1천억 원 이상 투입됐으나, 현장에서는 민간 제품 구매 방식이 반복되었습니다. 평택 및 완도 냉동창고 화재 참사 후, 소방청은 위험 현장에 투입할 무인 로봇 100대를 이미 개발한 민간 기업으로부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기술 개발과 실제 현장 적용 연계 부족으로 소방관 보호 실패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앞두고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추모·안전 공약 촉구

참사 3년 만의 지방선거‥ "추모 공간·안전 조례 공약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