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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후보들, 부처님오신날 맞아 표심 공략

충북 교육감 후보 김성근과 김진균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청주 지역 사찰들을 방문하며 불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성근 후보는 용화사, 명장사, 마야사를, 김진균 후보는 마야사를 방문했으며, 김성근 후보는 상당산성 등 시민 밀집 장소도 찾았다.

33년 만에 공군사관학교 퇴교 재심 기회 얻어

33년 전 공군사관학교에서 퇴교 처분을 받았던 유정민 씨가 재심을 통해 이를 다툴 기회를 얻었습니다. 유 씨는 선배에게 반말과 폭행을 했다는 이유로 퇴교됐으며,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행정1부가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 재심을 열었습니다.

충북 현역 단체장 10명, 지방선거서 재선 도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현역 단체장 10명 중 3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2명을 제외한 8명이 출마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과 국민의힘 소속 7명이며, 이 중 조병옥 음성군수가 유일하게 3선에 도전한다.

식당 폭발 원인, 배관 막음 조치 부실… 시공업체 입건 검토

식당 폭발 원인 "뚫린 배관에 가스 주입"‥ 시공업체 입건 검토 송고 : 2026-05-06 18:00

청주 보건소, 유효기간 지난 백신으로 영아 접종 사고

충북 청주의 한 보건소에서 생후 4개월 된 여아에게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을 접종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청주의 한 보건소에서 생후 4개월 여아에게 유효기간이 지난 5가 혼합백신이 접종됐다. 해당 백신의 유효기간은 지난달 30일까지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접종 당일 기준 유효기간이 나흘 지난 백신이 투여된 것이다.

병원 찾지 못한 임산부, 태아 사망 사고

임신 29주 차 30대 여성이 응급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충북 청주에서 280km 이상 떨어진 부산까지 이송됐습니다. 병원 6곳이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수용을 거부하는 사이 골든타임을 놓쳤고, 태아는 끝내 숨졌습니다. 송근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청주 산모, 응급 병원 못 찾아 200km 이송 후 태아 사망

충북 청주에서 임신 29주 차 산모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약 200km 떨어진 부산으로 헬기 이송되었으나, 병원 도착 당시 태아가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AI, 여성 범죄자 가상 영상으로 피해자 트라우마 자극

AI 기술로 신상이 공개된 여성 범죄자(정유정, 고유정, 이은해 등)들의 가상 화보를 제작·유포하며 2차 가해와 범죄 오락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줄 수 있으며, 현재 명확한 규제책 없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 수준에 그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전국 4년제 대학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

▲ 서울 고려대학교에 붙어 있는 등록금 인상 규탄 대자보.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학 등록금 현황. 올해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0곳 중 7곳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1조 원 세수 확보 방안 논의 시작

SK하이닉스의 호황 덕분에 청주시는 앞으로 4년간 1조 원이 넘는 세수를 확보할 전망이며, 이 막대한 재원의 활용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앞두고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추모·안전 공약 촉구

참사 3년 만의 지방선거‥ "추모 공간·안전 조례 공약해달라"

장바구니 물가 부담 늘자, 정부·자치단체 가격 안정에 나서

중동 사태 장기화와 고유가 여파 등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자치단체 등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물가 잡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