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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 10곳 중 7곳, 등록금 인상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4. 30. AM 4:40:39· 수정 2026. 4. 30. AM 4:40:39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10곳 중 7곳이 학생들의 등록금을 올렸습니다. 이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9일 발표한 대학 정보 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조사 대상인 192곳 중 130곳(67.7%)이 등록금을 인상했으며, 나머지 62곳(32.3%)은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학생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200원(2.1%) 늘었다. 설립 유형별로 사립대는 823만1500원으로 2.8% 올랐고, 국공립대는 425만원으로 0.3% 인상에 그쳤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평균이 827만원으로 비수도권(661만9600원)보다 165만원 이상 높았다. 계열별로는 의학이 1032만59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예체능(833만8100원), 공학(767만7400원), 자연과학(732만3300원), 인문사회(643만3700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문대학도 129개교 중 102개교(81.6%)가 등록금을 올렸고 23개교(18.4%)는 동결했다. 학생 1인당 평균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설립 유형별로 사립 전문대는 668만6600원,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국공립대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교육대학과 전문대를 포함한 국공립 41개교 가운데 실제로 등록금을 올린 곳은 한국교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등 3곳에 그쳤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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