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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혐의 청주시의원, 피해자 인정하고도 출마 강행 공직선거법 허점 드러나

성범죄 혐의 청주시의원, 피해자 인정하고도 출마 강행 공직선거법 허점 드러나

청주 시의원, 미성년자 성매매 및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

[KBS 청주] [앵커] 현직 청주 시의원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하고 성 착취물까지 제작한 혐의 등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범행 당시 피해자는 만 13세 미만의 중학생이었던 걸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 청주시의원 A 압수수색…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수사

청주시의원 A 씨가 중학생과의 성관계 등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당선된 지 100일도 되지 않은 A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 중이다.

충북 폭우에 하천 범람…주민 대피

충북 보은과 청주 등지에 폭우가 쏟아져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괴산댐은 수위 조절을 위해 물을 방류했으며, 현재 충북 전역의 호우특보는 해제됐다.

충북 휘발유 가격, 두 달 만에 1900원대로 내려

보통 휘발유와 경유 1리터를 각 1848원, 1799원에 판매하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한 주유소 앞에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충북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두 달여 만에 1900원대로 떨어졌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도내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88.69원이다.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직장 내 괴롭힘 징계 결과 놓고 행정소송

청주시장애인체육회의 '직장 내 괴롭힘'(직내괴) 징계 수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가해자는 정직 처분을, 피해자는 해임 처분을 받은 데 따른 것인데, 피해자는 처분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징계 결과가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충북 수출, 반도체 덕분에 30개월째 늘었다

전년比 5.5% ↑ … 무역수지 24억9천달러 흑자 기계류·정밀기기 18.5% ↓ … 수입은 23.2% ↓ 충북 수출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는 3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지역 수출을 견인했다.

청주시의회 의장 후보에 임은성 의원 선출

청주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선 임은성 의원을 차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임 의원은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이후 청주시의회와 청주시 간의 소통 및 협력이 지역 발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교육감 후보들, 부처님오신날 맞아 표심 공략

충북 교육감 후보 김성근과 김진균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청주 지역 사찰들을 방문하며 불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성근 후보는 용화사, 명장사, 마야사를, 김진균 후보는 마야사를 방문했으며, 김성근 후보는 상당산성 등 시민 밀집 장소도 찾았다.

충북 현역 단체장 10명, 지방선거서 재선 도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현역 단체장 10명 중 3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2명을 제외한 8명이 출마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과 국민의힘 소속 7명이며, 이 중 조병옥 음성군수가 유일하게 3선에 도전한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1조 원 세수 확보 방안 논의 시작

SK하이닉스의 호황 덕분에 청주시는 앞으로 4년간 1조 원이 넘는 세수를 확보할 전망이며, 이 막대한 재원의 활용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앞두고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추모·안전 공약 촉구

참사 3년 만의 지방선거‥ "추모 공간·안전 조례 공약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