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노인 10명 중 7명, 알아서 벌어먹는다…연금은 월 73만원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를 보면 고령자 생활비 자부담은 74.7%, 연금 월평균 수급액은 73만7천 원, 은퇴연령층 빈곤율은 OECD 1위다. 자립이 강요된 노년의 민낯을 짚는다.
노인 10명 중 7명이 스스로 벌어먹는다… 자립 늘었는데 빈곤율은 OECD 1위
65세 이상 인구가 21.6%로 처음 1100만 명을 넘었다.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노인은 74.7%로 늘었지만, 66세 이상 빈곤율 37.7%는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이다.
7월 사망자 43년 만에 최대, 온도가 아니라 나이가 바뀌었다
2026년 7월 사망자 2만8921명, 1983년 이후 7월 최대. 온열질환 환자는 줄었는데 사망자는 늘어난 이유는 기온이 아니라 80세 이상 비중 62%라는 인구구조에 있다.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한다 정부 첫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한다 정부 첫
출생아 18년 만에 최대 반등, 정작 늘어난 건 '첫째'뿐이다
2025년 출생아는 18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첫째아였고 둘째·셋째는 사실상 멈춰 있다. 반등과 절벽이 동시에 진행되는 인구 통계의 실체를 짚는다.
일자리 18만 개 늘었는데, 청년 몫은 46개월째 없다
8월 취업자는 18만4천 명 늘었지만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증가 몫은 60세 이상과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 쏠렸고, 청년 고용률은 28개월째 하락 중이다.
고령인구 20% 돌파에 출산율 0.7명대 한국
2026.09.17 기준 대한민국 인구·소득 지표
출산율 0.9 회복 문턱…그러나 유소년 4분의 1은 이미 사라졌다
출생아 수가 23개월 연속 늘며 합계출산율의 0.9명대 회복이 거론되지만, 반등의 주체는 30대 후반 첫째아 출산이다. 10년 새 유소년 24.9% 감소, 고령층 62.0% 증가라는 구조는 그대로다.
가장 빨리 늙는 나라, 가장 가난한 노년
2026년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지만, 노인 소득빈곤율은 OECD 1위다. 인구·소득·연금 데이터로 본 세대 간 부담의 미래.
한국 저출산 고령화 심화 0.7명대 출산율 19% 고령인구
2026.08.17 기준 대한민국 인구·소득 지표
인구 20.3%가 65세 이상, 청구서는 누가 갚나
65세 이상 인구 20.3%로 초고령사회 진입, 생산연령인구 70%선 붕괴 속 국민연금 개혁과 외국인 노동력 확대의 실제 숫자를 짚었다.
정년 65세, 청년 일자리와 맞바꾸나
법정 정년 65세 연장 논의가 국회에서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노인 빈곤율과 청년 고용 위축이라는 두 통계가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