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윤
민주당 "국민의힘, 이재명·선관위 엮는 비난 중단하라"
민주 “국힘, 이 대통령과 선관위 엮는 망상 그만둬라” 수정 2026-06-15 15:49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22대 국회 법사위원장 놓고 여야 격돌
22대 국회 법사위원장 놓고 여야 격돌
EU 철강 규제 논의, 자유무역 질서 수호
EU 철강 규제 논의, 자유무역 질서 수호
이재명 대통령, 검찰총장 발언에 국민의힘 "공소 취소 압박" 비판
국민의힘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검찰총장 대행에게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검찰에 사실상 공소 취소를 압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국무회의 발언은 지방선거 이후 본격화할 대통령 공소 취소 시도의 예고편이다. 대놓고 대통령 본인의 공소를 취소하라는 공개 협박 발언"이라며 "모든 국민께서 투표장에 나와서 대통령 범죄를 없애는 공소 취소를 반대하는 투표를 해주셔야 한다"고 했다.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내고 "대통령 입에서 나왔다고 믿기 힘든 참으로 오만하고 위험천만한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검찰을 향해 도대체 무엇을 '취소'하라고 대놓고 압박하는 건가"라며 "대통령이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직결된 사안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여과 없이 드러낸 것은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흔드는 처사"라고 말했다.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에 연임 포기 선언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개헌 협조를 요청했으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 연임 포기 선언을 먼저 요구했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개헌안에는 연임 관련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고 현 대통령에게는 적용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산법 통과 요청에 TK 형평성 질문
이재명 대통령은 여야정 회담에서 부산글로벌허브특별법 통과 요청에 대해 대구·경북 등 지역 형평성을 지적하며 부정적 입장을 표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는 기소 관련 국정조사와 개헌 논의에서도 여야 간 뚜렷한 입장 차이를 확인했으나, 별도의 합의문은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 임명
국민의힘이 박덕흠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공천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새로 구성된 위원회는 박덕흠 위원장과 정희용 부위원장을 포함한 8인으로, 안정적 공천 관리를 위해 법조 경력 인사들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국민공천배심원단 구성 및 당협위원장의 공직선거 출마 관련 당규 개정안도 의결됐다.
여야, 3월 임시회 안건 처리 두고 합의 난항
대통령의 개헌 검토 지시로 3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논의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원포인트 개헌'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법무부 장관 정성호는 정부 차원의 개헌 검토 착수를 알렸으며,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보윤은 정권 일정에 맞춘 개정 시도에 반대 의사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