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사고
안성 줄타기 추락 사고 뒤에야 깔린 안전 매트
경기 안성 바우덕이 축제 줄타기 공연에서 줄꾼이 2일 오전 11시40분쯤 약 2.5m 아래로 추락했다. 안전 매트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안성시 내부에서 매트 설치가 여러 차례 건의됐지만 전통 공연의 특성을 이유로 반영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사고 뒤 매트를 설치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불법 광고로 창문 막힌 상가, 화재 안전점검 0건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이후 비상시 창문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나, 불법 창문 광고물 10건 중 9건이 단순 경고 처분에 그치는 등 현장 관리가 미흡하다. 현행 안전 점검은 간판 낙하 방지에만 초점을 맞춰 화재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창문 광고물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은 전국적으로 극히 적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트지가 창문을 덮을 경우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워지고 화재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제주 방파제 테트라포드서 2년반 새 4명 사망…안전사고 잇따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제주 방파제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는 17건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 최근 70대 낚시객 등이 테트라포드 위에서 떨어져 숨지는 등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해경은 테트라포드가 미끄럽고 경사져 실족 위험이 크므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미 수습 끝났다더니... 무안공항 재수색 일주일 만에 유해 추정물 349점 쏟아져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초기 수습 완료 발표 후 추가 유해와 유류품이 대거 발견되며 부실 수색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투입된 합동 수색팀이 지난 4월 13일부터 공항 내외 정밀 조사를 벌여 유해 추정물 349점 등을 발견했다. 정부는 5월 29일까지 수색을 예정하고 있으나, 유가족들은 명예 회복과 희생자 추모의 마지막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CES 혁신상 기술, 국내 규제에 발목 잡혀 해외 진출 모색
CES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기업들이 미비한 법·인증 체계와 부처 간 갈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안구 건조증 예방 장치, 스마트 에어백 등 여러 혁신 기술이 해외 진출을 모색 중이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기술 발전에 맞춰 규제 시스템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지시했다.
반포대교 추락 차량 속 '프로포폴' 공급한 성형외과 병원장 입건
지난달 서울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 현장에서 프로포폴 빈 병 100여 개가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제공하고 투약한 혐의로 성형외과 간호조무사 A씨를 구속 송치했으며, 병원장도 프로포폴 불법 유통 혐의로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