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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이광재를 '추미애 시즌2' 비판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국회 입성에 재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용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지역 정치는 지역에 애착이 있어야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다"며 "이광재 후보는 '추미애 시즌2'"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9일 경기 하남시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추미애 의원이 지난 총선 때 '당선시켜주면 국회의장이 돼 하남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는데 뭘 바꿨나. 이광재 후보도 강원에 뼈를 묻겠다고 했고, 분당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더니 이젠 하남에 왔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후보는 하남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법으로 지하철 5호선 급행 도입 등을 공약했다.

유정복·양향자, 대장동 의혹 쟁점 삼아 민주당 후보 비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17일 '대장동 사업'을 고리로 여당 맞상대를 겨냥해 협공을 벌였다. 함께 자리한 양 후보도 "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박 후보가 희대의 범죄였던 대장동 사건을 옹호하며 유권자를 현혹하고 대통령에게 충성 경쟁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추 후보를 겨냥해 "입을 열 때마다 대장동 개발, AI 국민배당금제 등 법치주의와 시장경제를 파괴하는 말만 쏟아낸다"며 "토론회에는 나오지도 않고 경기도 민생과 경제에 대해선 귀 닫으면서 전국적 정치 이슈에 대해 활발하게 언급한다"고 지적했다.

추미애 "공소 취소 특검" 조항에 장동혁 "보수 어머니 추미애 돌아왔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하는 지역위원회 현안 간담회’에서 추미애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를 취소할 수 있단 조항이 삽입됐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을 두고 “피해자 명예회복이 왜 잘못이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가 돌아왔다”고 비꼬았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공소취소 특검’이 ‘억울한 피해자의 명예회복’이란다”면서 “‘개딸픽’답다”고 지적했다.

추미애·우상호 등 민주당 인사 총집결…이광재 선거사무소 개소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하남시에서 열려 추미애, 우상호 경기/강원지사 후보 등이 지지를 호소했다. 이광재 후보는 하남시 그린벨트 해소, 국공유지 활용 도시 개발,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행정복합타운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송영길·이광재, 험지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활동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연수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돕고 한미 관계 복원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6·3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 확정… 민주당 판세 확장에 총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여야의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되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 안정'을 내세워 영남권 후보를 포함한 전국 공략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이 다수 확보한 지역의 수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방선거 앞두고 전국 조직 강화

정청래 "국민 눈높이에서 겸손하게 승리" 민주당, 권역별 출정식 돌입…11일 서울·강원, 12일 충청·호남 예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에서 후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어준 방송 출연 후보, 선거 앞두고 후원금 요청해 논란

■ 김어준 뉴스공장서 ‘후원 요청’ 선거 앞 줄줄이 김씨 방송 찾아 “대놓고 밀어주면 수천만원대”

14곳 재보선 '미니총선' 김남준·전은수 원내 입성 노린다

6월 3일, 14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실시되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다. 이와 함께 이광재 전 의원은 경기 하남갑,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 연수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개혁신당 조응천, 추미애 무상교통 공약 '시간' 문제 지적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의 '6~18세 무상교통' 공약이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며, 경기도민에게 시급한 문제는 요금이 아닌 이동 시간 단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후보는 수도권 직장인의 긴 출퇴근 시간을 예로 들며, 요금 지원보다 배차 간격 단축과 노선 확충을 통한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원기·추미애, 현충원 참배로 지방선거 승리 다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동근 국민의힘 현 시장과 본선 '맞대결'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천하람, 양당 향해 '구태 정치' 비판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양당이 차려주는 썩은 밥하고 쉰밥만 먹어야 됩니까.”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9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선거에 조응천 전 의원을 전격 출마시킨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국민의힘의 무기력함을 동시에 겨냥한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