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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청문회 끝나자 국힘에 감도는 한동훈 기류

한동훈, 국힘 의원들에 추석 선물 北 김여정, 이틀 연속 대미 메시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복잡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사진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는 모습.

국민의힘 윤리위 내홍에 징계 기강잡기 제동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윤리위를 통한 '해당 행위자' 징계 방침을 밝혔으나, 중앙윤리위원회 내부에서 이례적인 분란이 발생하면서 '기강잡기'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당시 조경태 의원이나 친한계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윤리위는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반복적·조직적·지속적인 비판은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고만 발표했다. 이후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의결 절차 없이 독단적으로 징계 기준을 발표했다는 내부 반발이 터져 나오면서 윤리위는 사실상 '내전' 상태에 빠졌다.

오세훈 시장 벌금형, 與권·대권 구도 변화 가능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1심에서 벌금형과 공직 상실을 선고받고 즉각 항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의 향후 행보에 따라 국민의힘 당권과 대권을 둘러싼 정치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장동혁 대표, '심각한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 추진…윤리위 오늘 심의 착수

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윤리위는 친한계 등 심의 착수

국민의힘, 내일 윤리위 열고 징계 심의

‘무더기 표적 징계’ 나오나…국힘, 내일 윤리위 재가동

장동혁 대표 퇴진 압박, 원내대표 선거로 번지나

6.3 지방선거 패배 후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장 대표와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과 맞물려 다음 달 원내대표 선거가 차기 당권 구도를 결정할 전초전이 될 전망입니다.

한동훈, 첫 등원길 “복당 서두르지 마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5일 첫 등원길에 나선다. 그는 친한계 의원들에게도 '복당 문제는 서두르지 말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초선 의원은 통화에서 "우리가 명분과 주도권을 쥐었는데 애걸복걸할 이유가 없다. 한 의원과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대화했다"고 말했다.

한동훈, '공소 취소' 관행 경고

한동훈 “저의 승리는 이재명 정권 ‘공소취소 폭주’에 대한 경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논의 가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친한계에선 국민의힘 지도부에 단일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 범여권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소식을 공유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결단이다. 당 지도부는 보수 통합과 보수 재건을 위한 단일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