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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982억 달러 '역대 3위'…그 절반이 반도체였다
8월 수출 982억5000만 달러·무역흑자 347억 달러의 역대급 성적 뒤에 반도체 비중 47.5%라는 사상 최대 쏠림이 있다. 가격 효과 경고와 호황이 남긴 과제를 짚는다.
스포티파이 PR 73%는 AI가 썼다
스포티파이가 풀리퀘스트 73%를 AI가 작성한다고 밝혔다. 벤더가 게시한 인터뷰라는 숫자의 성격과 개발자 커뮤니티의 반론, 한국 기업이 붙일 때 걸리는 지점을 짚는다.
AI가 찾은 신약 발명자는 누구인가
AI로 만든 이미지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신약 후보물질과 새로운 화합물 발견에 활용되면서 화학·제약 분야의 연구개발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AI가 발명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특허제도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 AI가 찾아낸 발명의 발명자는 누구인가라는 문제다.
우버에 825M€ 벌금, 고위험 AI는 미룬 EU의 두 얼굴
EU는 고위험 AI 의무를 16개월 연기하면서도 우버에 8억2500만유로 과징금을 물렸다. 규제 유예와 집행 강화 사이, 이중 컴플라이언스를 짊어진 한국 기업의 처지를 짚는다.
무역흑자 347억 달러… 오른 건 단가, 빠진 건 자동차·조선
8월 무역흑자 347.5억 달러는 메모리 단가 급등이 만든 가격 효과가 크다. 같은 달 자동차 -29.8%, 선박 -45.9%의 이중 구조를 산업통상부 데이터로 짚는다.
오픈AI CPU 공급난 잡은 건 젠슨 황의 '베라'였다
오픈AI가 깨운 'CPU 쇼티지'… 젠슨 황 '베라' 큰 그림 통했나 오픈AI가 깨운 'CPU 쇼티지'… 젠슨 황 '베라' 큰 그림 통했나
올 2분기 실질 GDP 0.6% 성장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실질 GDP는 전 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정보통신산업이 성장의 대부분(0.5%포인트)을 이끌었고 건설업은 감소했다.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해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총저축률 45.6%는 역대 최고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하반기 분기 성장률이 0.2~0.3% 수준이면 연간 3.3% 성장이 가능하며, 1인당 GNI가 4만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수출 사상 최대인데 청년 일자리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8월 수출 982억 달러·반도체 209% 증가라는 사상 최대 실적 속에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고용 없는 호황의 구조를 품목별 데이터로 짚는다.
1조 달러 눈앞의 한국 수출, 그 40%는 반도체 하나다
올해 누적 수출 7,09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117일 앞당겨 돌파했다. 그러나 40.6%가 반도체 하나이고 승용차는 줄었으며 골목 카페는 포화 상태다. 1조 달러 시대의 이면을 짚는다.
수출 100달러 중 47달러가 반도체…자동차는 30% 줄었다
8월 한국 수출 982억 달러, 역대 3위. 반도체가 466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반면 자동차·선박은 부진한 양극화였다.
반도체 수출 467억 달러로 최대 실적… 무역수지 흑자 348억
AI 열풍에 반도체 수출 467억달러…전체 수출 중 47% 무역수지 348억달러 흑자…3개월 연속 300억달러 이상 부산항에 적재된 컨테이너.
흑자 347억 달러의 균열…차와 배는 빠지고 반도체·유가만 남았다
8월 무역흑자 347억5천만 달러, 수출 역대 3위. 그러나 반도체 비중은 47%로 좁아들고 승용차·선박은 두 자릿수로 빠졌다. 역대급 흑자의 구조적 균열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