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벽돌 된 냉장고…업데이트가 흔든 '소유'의 의미
삼성 냉장고 먹통 사태의 원인은 테스트용 소프트웨어 오배포였다. 하드웨어를 사도 제어권은 제조사의 코드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중고차 마켓 오토스카우트24, AI 코딩 3주를 3일로
유럽 중고차 플랫폼 오토스카우트24가 일부 프로젝트 개발 기간을 2~3주에서 2~3일로 줄였다는 OpenAI 사례를 실무 커뮤니티의 반박과 함께 짚는다.
NH농협 열흘 만에 금리 올려 5대 은행 1위
NH농협은행이 23일 예·적금 기본금리를 0.20~0.25%포인트 인상해 NH올원e예금 1년 만기 금리가 연 3.55%로 5대 은행 최고 수준이 됐다. 카카오뱅크도 같은 날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70%로 올리는 등 인터넷은행 간 수신금리 경쟁이 치열해졌다. 한편 5대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는 연 4.35%로 상승했고, 주담대 금리 0.25%포인트 상승 시 차주 전체 이자 부담이 연간 약 1조8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셀프 계산대의 절약은 값 인하가 아니라 인상 억제로 나타난다
'값이 그대로'라는 관찰은 셀프 계산대가 없었을 세계와 비교해야 한다. 절약은 값표가 아니라 인상 억제와 운영 유지로 돌아온다.
셀프 계산대, 일은 옮겨갔는데 값은 그대로다
셀프 계산대는 편의 서비스처럼 소개되지만 실제로는 일의 이동이다. 일이 옮겨갈 때 값이 같이 옮겨가지 않는 구조를 따져 본다.
Gemini로 스스로 코드를 고쳐 쓰는 AI 악성코드 발견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이용해 스스로 코드를 다시 쓰며 탐지를 회피하는 실험적 악성코드 '프롬프트플럭스'를 2025년 6월 발견했다. 일부 변종은 매시간 전체 소스 코드를 재작성하지만, 현재 보안 도구를 완전히 무력화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례는 공격자의 AI 악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구글은 실제 공격에서 AI를 활용하는 사례와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안드로이드 백도어도 문서화했다.
미국 법률AI 이븐업, 소송 문서 15시간을 15분으로
미국 법률AI 이븐업이 배상 청구 문서 작성을 건당 8~15시간에서 15분으로 줄였다는 숫자를 검수 비용과 유지 실태와 함께 짚는 분석.
계약검토 10시간이 1시간으로 쪼그라들었다
계약검토 SaaS 스펠북이 변호사 검토시간을 10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였다는 숫자를 은행·보험 사례와 실무자 반론으로 흔들어 본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반쯤 닫았다, 15년 만의 신호
안드로이드 17 QPR1이 허니콤 이후 15년 만에 신규 API를 AOSP 소스 공개 없이 추가했다. 같은 날 AOSP 기반 원UI 9를 배포한 삼성과 한국 개발자에게 이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짚는다.
OT IoT 보안은 데이터가 아닌 생명을 지킨다
OT·IoT 보안은 데이터 보호를 넘어 공장, 발전소, 도시 인프라와 생명 안전을 지키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2010년 이란의 Stuxnet 사건, 2021년 미국 Colonial Pipeline 랜섬웨어 사고, 2016년 Mirai 봇넷 DDoS 공격 등이 대표적 피해 사례다. 기사는 스마트공장, 건설·빌딩, 자동차 등 산업별로 연결된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생산 손실과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산업별 대응 전략을 다룬다.
캠브리콘 없으면 딥시크도 없다
[中 거인의 공급망] ②국산 AI 칩 주축 '캠브리콘' 없으면 '딥시크'도 없다
카바나는 경보 56%를 줄이고 자체 AI를 버렸다
카바나가 슬랙 프로덕션 경보 대응에 관리형 AI 에이전트를 붙여 경보 56%를 줄였다. 숫자보다 주목할 건 자체 AI를 두 번 만들고 둘 다 버린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