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함께 예매한 일행의 자리를 먼저 떼어놓고 되사게 하는 좌석 지정료는 자리를 고르는 선택이 아니라 흩어 놓은 사람을 다시 붙이는 값표다
좌석 지정료의 정체는 좋은 자리를 고르는 대가가 아니라 갈라 놓은 일행을 다시 붙이는 대가다.
구비광 없는 화웨이는 없다
중국 광학 부품 기업 구비광은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카메라 모듈 공급 핵심 협력사로, 자동차 전장 사업을 주행 영역, 차체 전자, 스마트 콕핏 세 부문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전체 매출은 78억4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9% 감소했으나, 신규 분야 매출은 13억8700만 위안으로 25.52% 증가하며 매출 비중도 17.68%로 커졌다. 이는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는 다변화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청주공항 이륙 직전 승객 휴대용 배터리 발화…탑승객 167명 전원 대피
10일 저녁 청주국제공항에서 이륙 전이던 제주항공 여객기 내에서 승객의 휴대용 배터리가 발화해 탑승객 167명이 전원 대피했다. 승객이 옷으로 불길을 막았고 승무원이 리튬배터리 진압용 파우치로 신속히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제주항공은 연기 배출 작업과 함께 해당 항공기의 정상 운항 가능 여부를 점검 중이다.
1층 세대가 내는 엘리베이터 관리비는 못 쓴 시설의 사용료가 아니라 건물을 함께 소유한 값이다
엘리베이터를 안 탄다고 값을 덜 내는 것은 아파트가 개인 주택이 아니라 지분을 나눠 가진 공동 건물이라는 사실을 지운 주장이다.
이재명 대통령, 계룡대서 국군의 날 거수경례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6.10.1
환자 사망케 한 택시기사에 검찰 징역 7년 구형
구급차에 고의로 사고를 내고 가로막아 이송 중이던 환자를 사망케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택시기사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미국 도시에선 로보택시가 이미 운전대를 잡는다
한국에는 아직 본격 상용화된 무인 로보택시가 없지만,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미 운전자 없이 승객을 태우고 달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운전하는 차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운전기사 없는 택시, 주당 50만 명이 탄다…웨이모 2억 마일을 달렸다
구글의 로봇택시 웨이모가 미국 15개 도시에서 주당 50만 회의 유료 탑승을 처리 중이다. 1년 만에 두 배로 불어난 규모와 안전성 데이터를 숫자로 짚어본다.
경계석 던진 공무원 항소심서도 징역 4년
도로에 경계석을 던져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5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와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CCTV에 경계석을 던진 뒤 현장을 지켜보다 구호 조치 없이 택시로 이탈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배달 종사자가 2023년 26만4000명에서 지난해 36만6000명으로 늘어나는 등 배달 라이더의 교통사고 피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 여객기 뒤좌석에서 노트북 폭발…승객 다수 화상
사진은 아메리칸 항공의 내부 모습.(사진=아메리칸항공 공식 홈페이지)2026.08.23. 미국 애틀랜타발 댈러스행 여객기에서 승객의 노트북이 갑자기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면서 승객 여러 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승객 133명이 탑승한 아메리칸 항공 2398편 뒤쪽에서 착륙 약 30분 전부터 노트북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곧 불이 붙었다. 해당 여객기는 에어버스 A321 기종이었다.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신항서 출항…북극항로 통해 유럽행 45일간 운행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신항에서 출발해 45일간의 시범운항을 시작했으며, 승원진은 극지 운항에 특화된 인력으로 구성됐다. 해수부는 이번 운항을 통해 북극항로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토해 2030년 상업운항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군포 산본IC서 포르쉐-스타렉스 추돌…승객 등 8명 부상
22일 오전 경기 군포시 고속도로에서 포르쉐가 스타렉스를 추돌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빗길에서 미끄러짐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