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시위, 종각역 일대 교통 마비시켜
21일 오전, 서울 종각역 일대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를 벌여 출근길 교통이 30분 이상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시위는 저상버스 도입 및 관련 예산 증액 등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진행되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21일 오전 8시 10분경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버스 전용 차로를 점거하며 시위에 나섰다. 시위 참가자들은 휠체어를 탄 활동가들이 버스 앞을 막아서거나 버스 지붕에 올라가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차별 버스를 저상버스로 즉각 교체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시위로 인해 종각역 일대 교통이 마비되었고, 버스에 탑승했던 시민들이 하차했으며 버스들은 정류장을 우회하는 등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차량 통행을 막은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휠체어에 부딪혀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전장연은 20일에도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반복되는 버스 점거 시위와 관련해 전장연 관계자를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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