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통신

HDD 급등주 시게이트, 9.2% 폭락

6일 뉴욕증시에서 HDD 업체 시게이트의 주가가 9.2%, 웨스턴디지털이 6.9% 하락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시게이트와 일본 도시바가 TDK의 HDD용 자기헤드 사업 인수를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8개월 만에 1조 달러…반도체 황금기, 한국은 절반을 걸었다

세계 반도체 판매가 사상 처음 8개월 만에 1조 달러를 넘고, 한국 9월 수출의 49.9%를 반도체가 차지했다. 호황 뒤의 집중 리스크와 생태계 해법을 짚는다.

애플이 LG전자와 손잡고 스마트홈 공략한다

LG전자 스마트홈. [사진=LG전자] 애플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위해 LG전자와 손을 잡았다. 비디오 초인종과 스마트 도어락, 보안 카메라, 온도조절기 등 다양한 기기를 공동 개발하고 LG전자 브랜드로 출시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홈 시장에서 아마존과 구글에 밀렸던 애플이 LG전자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활용해 생태계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7일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과 LG전자가 새로운 스마트홈 기기들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사가 준비 중인 제품은 카메라가 탑재된 비디오 초인종을 비롯해 스마트 도어락과 실내·외 보안 카메라, 투광등 카메라, 스마트 온도센서와 온도조절기 등으로 알려졌다.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상 누적 수익률 71% 돌파 화려한 성적표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상 누적 수익률 71% 돌파 화려한 성적표

국감서 독파모 공방…국힘 AI 대장동 맞불

과방위 국감서 '독파모' 공방…국힘 "AI 대장동"·與 "선견지명"(종합) 과방위 국감서 '독파모' 공방…국힘 "AI 대장동"·與 "선견지명"(종합)

법제사법·정무·재정경제 국감 동시 시작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법제사법·정무·재정경제 등 전체 8개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동시에 시작된다. 법제사법위는 대법원(법원행정처) 등 7곳, 과기정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기관, 행안위는 행정안전부와 이태원특별조사위 등 10개 기관을 심사 대상으로 정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도 각각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감사하며 이날 부처 심사가 일제히 진행된다.

PER 7 컴캐스트가 저평가 대형주 1위

2026.10.05 기준 미국증시 저PER TOP

금융 해킹에 2만8000개사 보안점검 돌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응해 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KISA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 모니터링 강화와 인력 보강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신고한 약 2만8000개 기업에 보안점검을 권고했다. 금융 해킹 사고의 조사와 대응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이 담당하며 역할을 구분해 협력한다.

북한, 원산서 극초음속 '화성-16나'로 추정되는 미사일 발사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극초음속 중거리 화성-16나 가능성(종합3보)

금융권 주말 긴급 보안점검에 사고 나면 책임 묻는다

금융당국은 해킹 사고 대응을 위해 외부 노출 IT자산, 인증·접근통제, 침해탐지체계 등 보안체계 전반 점검을 지시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점검 소홀로 유사 사고 발생 시 엄정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전 금융권 협회장과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앞당겨 열고, 과기정통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경찰청 등과의 범정부 공조 대응을 강화한다. 또한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및 전면해제 검토 등 AI보안체계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금융사들의 참여를 주문했다.

도청 앱 판매업자 징역 7년 확정…추징금 19억

대법원 2부는 불법 감시 앱을 판매한 A 씨에게 징역 7년과 자격정지 5년, 추징금 19억 7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A 씨 등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설치 시 아이콘이 숨겨진 앱으로 통화 녹음과 위치정보를 몰래 수집·전송하며 약 34억 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를 받았다. 1심과 2심은 구매자들과의 공모관계와 기능적 행위지배를 인정해 유죄로 판단했고, 대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상고를 기각했다.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 투자 안 하면 더 부과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요구하며 추가 통상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 정부는 경제성이 확인돼야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대미 투자 이행 조건을 둘러싼 양국 간 이견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 측의 입장에 관한 질문에 “그들(한국)이 하고 싶지 않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냥 더 많이 부과하면 된다(I’ll just charge them more)”고 답했다. 구체적인 조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 부과를 경고할 때 사용해 온 표현과 비슷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