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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업황지수 107로 3개월 만에 기준치 회복

산업연구원 전문가 설문조사지수 8월 업황 PSI 107로 석달만에 기준치 상회 9월 내수·수출 개선에 전망치 108로 상승 전문가들이 평가한 국내 제조업 경기가 3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어섰다. 반도체를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CT) 업종이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휴대폰·화학·바이오 등의 업황이 개선되면서 전체 제조업 경기를 끌어올렸다. 다만 내수는 여전히 기준치를 밑돈 가운데, 업종별 온도차가 이어졌다.

국회 데이터 분석: 금융위 심사 의원이 금융주 16억 보유

국회 데이터 분석: 금융위 심사 의원이 금융주 16억 보유

CJ제일제당 PHA, AP통신이 조명한 바이오플라스틱 대안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가 미국 AP통신의 바이오플라스틱 관련 보도에서 소개됐다. AP통신은 최근 바이오플라스틱을 석유계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의 대안으로 다룬 기사에서 PHA의 생분해성과 활용 사례를 조명했다. CJ제일제당의 PHA로 만든 빨대. 사진=CJ제일제당 제공

김여정 담화 "미국은 훌륭… 한국은 가긍해" 이중적 태도

김여정 연이틀 담화…미국엔 “두 정상 관계 훌륭”, 한국엔 “가긍해” 독설

8월 21일 증시 리포트: 금리 부담에 뉴욕증시 하락 반도체 약세 테슬라 엘리릴리 상승

2026-08-20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SK텔레콤, 내년 말 3G 서비스 종료… 비효율 해결 및 5G 투자 본격화

SK텔레콤이 23년 만에 3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내년 말까지 서비스 종료를 추진하기로 했다. 통신 환경이 5G와 LTE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3G 인프라 운영의 비효율성이 커졌고,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가 본격화한 데 따른 것이다.

美 전문가 "한국 규제, 미국 테크 기업에 가혹"... 트럼프 정부 보복관세 가능성 제기

美 전문가 외교 전문지 기고 “한미 관계에 AI 공급망 협력과 무역마찰 기조가 서로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시스 “한국 규제당국이 미국과의 무역·기술 협력 관계를 해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유럽연합(EU)에 이은 ‘보복 관세’ 타깃으로 삼을 수 있다.”

정부, 지난 7월 호우 피해 복구비 713억 원 투입 확정

올해 7월 장마 기간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713억 원이 투입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호우 피해액을 309억 원으로 확정하고 재난 지원금 64억 원과 공공시설 복구비 649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구가 수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언련, MBC·YTN 보도 4건에 대해 '편파·왜곡' 지적…심의 신청

“이재명 정책 실패 비판 대신 대통령 의지만 부각” 윤석열 향해 “구치소 폭염도 축복”…“조롱성 진행” 오세훈 용산개발 비판 놓고도 “법 취지 왜곡”

8월 18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 황명필 의원, 학교 성희롱 예방 규정 개정과 정부 개편 법안 발의 병행

8월 18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 황명필 의원, 학교 성희롱 예방 규정 개정과 정부 개편 법안 발의 병행

용산 공원 지하 일제 '조선군사령부' 터, 전문가들 "발굴하고 보존해야"

광복 81돌 용산공원 땅속 근대사 찾기 (하)요원한 유적 조사와 활용사업 한국전쟁 발발 뒤 파괴된 용산 조선군사령부 1청사(왼쪽)과 2청사(오른쪽)의 모습. 1952년 1월 미 육군통신대가 촬영한 사진으로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자료다. 김천수 연구자 제공 “조선군사령부는 일제 말 전쟁 시기 20만 넘는 조선 청년을 사지로 몰아넣은 강제동원 정책의 핵심 기관입니다. 용산어린이정원 공용주차장 땅 밑에 터가 있다는 걸 지금 방문객 중에 누가 알겠어요. 그 공간을 제대로 보여줘야 빼앗긴 수난사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데, 방치하고 잊어버리고 있잖습니까.” 1952년 4월 파괴된 용산기지의 옛 국방부(조선군사령부 1청사) 건물 앞에서 경내를 둘러보는 이승만 대통령(오른쪽)과 밴플리트 미8군 사령관. 미국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소장 자료다. 김천수 연구자 제공 일제의 조선 주둔군 역사를 연구해온 조건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16일 한겨레와 통화하며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20세기 초중반 일본군과 미군의 용산기지 남쪽 영역인 ‘사우스포스트’ 일대가 임시 국가공원인 용산어린이정원으로 개방됐는데도 경내에서 가장 중요한 식민지 침탈 유적인 조선군사령부

애플 올글래스 아이폰 출시 취소로 고가 전략 차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진출 20주년을 겨냥해 준비했던 '올글래스(all-glass) 아이폰' 출시 계획을 접은 데 이어, 또 다른 고가 전략 카드인 폴더블 아이폰마저 틈새 제품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이를 근거로 애플 주식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중립 이하)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에디슨 리가 이끄는 제프리스 애널리스트팀은 이날 보고서에서 애플이 준비해온 올글래스 아이폰이 생산 수율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조너선 아이브 전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그려온 '유리 한 장처럼 보이는 스마트폰' 구상에 다가서려던 시도였다. 제프리스는 이 모델이 내년 9월 출시돼 평균 판매가 2060달러(약 292만원)에 책정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이는 999달러(약 141만원)부터 시작하는 현재 아이폰17 프로맥스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다. 제프리스는 공급망 조사를 근거로 이번 취소가 아이폰에 새 폼팩터를 도입해 평균판매단가(ASP)를 끌어올리려는 애플 계획에 "중대한 차질"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