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이재명 대통령, ‘북한이탈주민의 날’ 서면 축사…북한 이탈 주민은 통일 준비 자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새로운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경험은 사회통합의 밑거름이 되고, 언젠가 남과 북이 함께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임웅순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서면축사를 통해 "북향민 여러분의 삶은 우리 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을 통일부가 사용하는 공식 명칭인 '북향민'이라고 내내 호칭했다.
북한 '정찰정보총국' 독립 승격…대남·해외 정보 수집 '총괄'
북한, 대남 공작 ‘정찰정보총국’ 확대…주변국 정보 수집 기능 강화하나
국회 원구성 난항, 800조 반도체 투자 동력 잃나
국회 원구성 난항, 800조 반도체 투자 동력 잃나
정동영 "선비핵화 관성 버리고 평화체제 논의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6일 "과거처럼 북핵 문제가 해결돼야만 평화체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선비핵화' 관성에 갇혀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비핵화라는 문턱에 막혀 평화체제 논의가 중단되면, 북한은 그 공백을 틈타 핵 능력을 고도화했다"며 "반면 평화체제의 길을 열어젖힐 때 북핵 문제도 실질적 진전 동력을 얻었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1994년 제네바 합의 등 지난 30여년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이 모두 실패로 귀결했다는 점을 거론, "핵 문제 해결에만 매몰되어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정작 한반도 평화의 근본인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오세훈 시장, 북한 핵 위협에 '핵 억제 잠재력 확보' 주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 등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일본처럼 핵연료 재처리나 우라늄 농축 같은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국가기간뉴스통신사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 동북아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축사에서 "이제 국가 차원의 안보 전략 수정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은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노리며 핵 능력을 고도화하고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핵 억제 잠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재명 정부, 글로벌 위기 속 생존 전략 모색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을 논의하는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이 10월 2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통일부 등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성기홍 수석이 대독하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 정책과 한반도 평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동영 "김정은 친서 외교 신호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사진 게시를 친서 외교 시동 신호로 해석하며, 통일부는 '평화적 두 국가'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재정 전 장관은 '적대적 두 국가론'을 헌법상 인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북핵 동결 및 '적' 표현 NSC 논의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과의 핵·미사일 개발 중단 협상 시 현실적인 제안을 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장관은 국방백서의 '적' 표현이 NSC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와 정책 계승이 다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평화·통일·민주 교육 확대를 목표로 하는 출범식에서 교육위원 확대 및 '우리의 소원' 교과서 복원 추진 계획을 전했습니다.
김여정, G7 비핵화 촉구에 "불가" 재확인
정부는 19일 북한 김여정 총무부장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성명 관련 담화를 낸 데 대해 “기존의 비핵화 불가 입장을 다시 한번 재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부장은 지난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G7 공동성명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한 데 대해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며 핵보유를 정당화했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는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입각해 서로 수용할 수 있는 단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해 나간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G7 정상들은 17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겠다는 우리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발표했다. G7은 매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이나 외교장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규탄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입장을 반
정청래, 이재명을 '김대중 정신 계승한 평화주의자'로 평가
정청래 “이재명 대표, ‘김대중 정신’ 가장 잘 체현한 피스메이커”
정동영 "트럼프, 북미 대화 신호" 해석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018년 회담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을 북미 대화 재개 신호로 해석했다. 또한, 북한의 이재명 정부 평화 정책 비난에 대해 진정성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표 차이·10선 의원…지방선거 이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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