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엔비디아에 '두 배'라 쓴 삼성… 107조의 조건
삼성전자가 내년 HBM4 공급가 두 배 인상을 추진 중이다.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이라는 숫자의 이면과 이 희소성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짚는다.
트럼프,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없다 부인…해상봉쇄는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트루스소셜에서 중간선거(11월 3일)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해상봉쇄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NBC뉴스와 악시오스가 트럼프 행정부가 수주 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논의 중이며 국방부가 미군 중동사령부에 작전 준비를 지시했다고 보도한 직후 나온 것이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통항은 유지되고 있으며, 트럼프는 이란 관련 원유는 통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밴스 "한국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알래스카 LNG 사업 완수하겠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한국 정부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으며, 알래스카산 가스가 더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으나, 한국 정부는 투자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스카이댄스 CEO, CNN 편집권 개입하지 않겠다고 약속
'백악관 출입 금지'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에도 지지 표명
앤트로픽 전 연구원 "AI 통제 방법을 모른다"
뉴욕시의회 청문회에서 발언하는 제이컵 콕슨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앤트로픽을 퇴사한 연구원이 “인류가 AI에 통제권을 잃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앤트로픽 전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이날 뉴욕시의회 AI 청문회에 출석해 “우리는 아직 어떤 AI 시스템도 통제하는 방법을 모른다”면서 이가이 말했다.
트럼프, 부정선거 주장하고 며칠 만에 우편투표 옹호
중간선거를 한 달도 안 남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조한 건지, 이젠 아예 자국의 선거 시스템이 '부패했다'며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개표가 늦어지는 '우편투표'를 부정선거의 온상인 양 공격해왔는데, 그러다가 또 최근 지지자들에겐 '우편투표도 좋다'며 이랬다가 저랬다가 다급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GPU는 남는데 콘센트가 없다… AI 승부는 이제 전력망에서 갈린다
구글은 TPU 실은 위성을 궤도에 올리고 텍사스는 허가를 멈췄다. AI의 병목이 칩에서 전력망으로 옮겨갔고, 한국의 수도권 전력 승인율 1.9%가 그 순위표를 보여준다.
트럼프 이란에 쉬운 길과 어려운 길 남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관련해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란을 향해서는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을 거론하며 추가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밴달리아에서 열리는 중간선거 유세에 참석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방송 보도 불만에 폐업 위협 다시 꺼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가 자신의 오하이오·앨라배마·텍사스·오클라호마 유세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며 트루스소셜에서 불만을 표출하고 폐업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다. 그는 폭스뉴스가 척 슈머·하킴 제프리스 등 민주당 지도부의 비판 방송에 시간을 할애한다고 비난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양원 다수당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전망 속에 갈등이 공개된 것이다.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LNG 투자 안 하면 더 부과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요구하며 추가 통상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국 정부는 경제성이 확인돼야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대미 투자 이행 조건을 둘러싼 양국 간 이견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 측의 입장에 관한 질문에 “그들(한국)이 하고 싶지 않다면 나로서는 괜찮다. 그냥 더 많이 부과하면 된다(I’ll just charge them more)”고 답했다. 구체적인 조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외국 정부를 상대로 관세 부과를 경고할 때 사용해 온 표현과 비슷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
美 대법원, 범죄 이민자 제3국 송환 허용
미국 연방대법원이 하급심의 제한 결정에 유예를 부여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범죄 이민자 제3국 송환을 허용했다. 그러나 인권단체는 송환지인 적도기니 당국이 송환자들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적도기니는 수용 대가로 미국에서 75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절차의 적법성 여부는 향후 재판에서 판가름되며, 행정부는 본국과 제3국 모두 송환을 거부하면 범죄 이민자가 미국 사회로 풀려난다고 반박하고 있다.
트럼프 "이란 전쟁 승리 시 유가 급락" 전망
"이란 무너질 준비 됐다"며 군사력 약화 주장 "전쟁 끝나면 유가 급락"…에너지 가격 하락 자신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11월 중간선거 직후, 또는 그 전에 승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1일 오클라호마주 듀런트의 촉토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