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미국·이란, 카타르서 종전 협상 실무 회담 개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실무대표단이 현지시간 어제(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회담을 했다고 외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은 스위스 루체른 호수 정상회의에서 이룬 진전을 바탕으로, 도하에서 카타르 및 파키스탄 중재자들과 간접 실무 회담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트럼프 위협에 협상 중단 선언
스위스에서 미국과 만난 이란 협상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위협에 반발해 협상장을 떠났다고 이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현지 시간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긴급 뉴스로 전했습니다. 이란 협상팀은 "레바논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다른 주제들에 대한 협상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란 매체들은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이란, 스위스서 직접 대화 가능성 나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르면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대면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인 스위스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현재 스위스 현지에 도착해 있다며 자신 역시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해 며칠 내로 스위스를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총리, 미-이란 종전 합의 24시간 내 기대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24시간 안에 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외무장관 또한 합의가 최종 단계에 들어갔으며 지도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미국, 이란 공습 계획 취소 후 종전 합의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부의 승인을 받은 종전 합의 논의 사실을 밝히며 예정됐던 이란 공습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이번 합의 논의는 미국을 포함한 여러 중동 국가 및 관련 당사자들이 승인했으며, MOU 체결 시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결 및 비핵화 협상 전환이 예상됩니다.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매우 약하다' 경고… 언제든 전쟁 재개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산모 보건 행사'에서 이란과 휴전은 "연명장치에 의존하는 가장 약한 상태"라면서 언제든 전쟁이 재개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는 '해방 프로젝트'를 재개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상선들을 빼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 휴전은 가장 약한 상태라면서 "연명장치에 의존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미국은 언제든 전쟁을 재개할 준비가 됐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호송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란, 종전·핵 문제 합의에 근접
악시오스 보도…파키스탄 소식통도 "곧 마무리" "MOU 후 30일 세부 협상…핵농축 중단·호르무즈 제한 완화 등" "고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동의할 수도"
나스닥 2만5천선 돌파…애플 3% 강세, 국제유가는 하락
강한 1분기 실적·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 애플 3%대 강세…나스닥, 2만5000선 첫 돌파 이란 새 제안에 국제유가 2%대 하락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최고치를 이어갔다. 호실적을 낸 애플이 강세를 보인 데다 이란의 새 협상안 제시에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도 형성된 덕분이다.
이란 외교장관, 핵 협상 중재 위해 오만·러시아 순방
사흘간 3개국 찾은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26일(현지시간) 미·이란 협상 중재국 중 하나인 오만을 방문해 술탄 하이탐 빈 타리크 알사이드와 만나고 있다(왼쪽 사진). 이어 아라그치 장관은 27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에 도착해 러시아 정부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미, 협상에 핵 포기 포함 ‘압박’ 파키스탄·오만 순방 이란 외교
트럼프, 이란에 협상 재차 압박 "직접 전화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대면 협상 불발 후 이란에 직접 전화 협상을 압박하며 핵무기 보유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새 법적 체제 시행 및 해상 봉쇄 해제를 종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란, 핵협상 주도권 강경파로 넘어갈 듯
이란의 핵 협상 주도권이 서방과의 관계 개선에 신중한 입장인 잘릴리에게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예상되는 합류는 이란 핵 외교 노선에 보수적인 색채를 강화하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 외교가 움직임 활발
WTI 1.51% 하락한 94.40달러…브렌트유 0.25% 내린 105.33달러 미, 윗코프 중동특사 등 파기스탄행 보도 나와…이란 외무장관도 이슬라마바드 도착 지난 23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