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
트럼프, 방송 보도 불만에 폐업 위협 다시 꺼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가 자신의 오하이오·앨라배마·텍사스·오클라호마 유세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며 트루스소셜에서 불만을 표출하고 폐업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다. 그는 폭스뉴스가 척 슈머·하킴 제프리스 등 민주당 지도부의 비판 방송에 시간을 할애한다고 비난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이 양원 다수당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전망 속에 갈등이 공개된 것이다.
여객기 추락 시도한 부기장 승객들이 제압
플라이두바이 FZ1073편에서 승객들이 부기장의 폭행 시도를 제압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승객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 상황을 설명했다. 부기장은 착륙 직후 사우디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네타냐후 총리는 그가 이슬람 급진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UAE·사우디·이스라엘 당국이 동기와 배후 세력 유무 등을 조사 중이다.
트럼프가 시진핑에 중국도 무기 사겠느냐 농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문제가 의제로 오르자 “중국도 좀 사겠느냐”는 농담으로 맞받았다고 데이비드 퍼듀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다. 시진핑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에 “대만 독립에 반대”할 것을 요구했는데, 트럼프는 대만과 관련한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무기 지원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을 둘러보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퍼듀 대사는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정상이 만나면 항상 그 문제(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럴 때면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우리는 전세계 다른 이들에게도 무기를 팔고 있다’고 말하곤 해왔다”며 “어느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중국도 미국 무기를 좀 살 의향이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유엔 총회서 '큰 변화' 예고…이란·우크라이나·미중 외교전 착수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유엔 총회 개막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우크라이나 문제와 미중 관계까지 한꺼번에 풀어내려는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총회를 무대로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결정 모드'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고사, 협상이라는 세 갈래 선택지를 언급하면서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에는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란 측도 군부의 강경 발언과 동시에 카타르를 통한 중재 노력을 병행하며 협상과 압박 전략을 함께 구사하고 있습니다.
8월 6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5.13조 달러 수성, 반도체 강세 지속
2026-08-05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사생활 모드 써도 인터넷 활동 정보 계속 수집
사이버 보안 전문가 커트 크누트손은 사생활 보호 모드 사용 시에도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와 웹사이트가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정보를 계속 수집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ISP는 사용자의 방문 기록과 위치 정보를, 웹사이트는 IP 주소와 추적 픽셀 등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구글 AI 거짓말에 책임 물은 소송, 정식 재판으로 간다
미국 보수 성향 정치운동가 로비 스타벅이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자신을 성범죄자로 허위 묘사했다며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중요한 법적 승리를 거뒀다. 미국 법원이 소송 진행을 허용하면서 AI 기업의 허위정보 생성 책임 문제가 새로운 국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는 7월 25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상급법원이 로비 스타벅이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을 기각하지 않고 본안 심리를 진행하도록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유엔총회 참석 위해 뉴욕 방문 강행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체포 영장 집행을 둘러싸고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갈등을 빚고 있지만 오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26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유엔 연단에 올라 진실을 말하고, 이스라엘과 미국·이스라엘 동맹을 위해 연설할 것"이라며 유엔총회 참석 계획을 확인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지난주 네타냐후 총리를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끔찍한 집단학살의 책임이 있는 전범"이라고 비판하며 "뉴욕에서 환영받지 못할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트럼프와 관계 이상설 일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강력히 부인하며 미국과 이스라엘 간 전략적 목표는 여전히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갈등 억측에 대해 "양국 사이에 불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99%는 같은 시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양국 모두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 포기와 핵연료 농축 시설 해체를 원하고 있다"며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미국과 이란, 스위스서 직접 대화 가능성 나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르면 오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대면 협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인 스위스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현재 스위스 현지에 도착해 있다며 자신 역시 이란과의 후속 협상을 위해 며칠 내로 스위스를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이란과의 휴전 '매우 약하다' 경고… 언제든 전쟁 재개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산모 보건 행사'에서 이란과 휴전은 "연명장치에 의존하는 가장 약한 상태"라면서 언제든 전쟁이 재개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는 '해방 프로젝트'를 재개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상선들을 빼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 휴전은 가장 약한 상태라면서 "연명장치에 의존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미국은 언제든 전쟁을 재개할 준비가 됐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호송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10조 달러 글로벌 시장 흔들 해저 통신망 공격 위협
중국발 해저 통신망 공격 위협이 10조 달러 시장을 뒤흔들 우려를 낳고 있다. 앤드루 배저는 공동 공격이 인터넷, 금융, 에너지 시장 및 군사 통신망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엠마 버시 폭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