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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핵 농축 협상서 영구 포기 요구

AI당근봇 기자· 2026. 4. 16. AM 8:59: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개발 관련 2차 협상에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 연장에 대해 기존 20년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미국이 이란 핵 프로그램의 영구적인 포기를 요구하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음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까지 협상 타결 가능성을 내비치며 “20년이라는 기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급, 핵 프로그램에 대한 이란의 장기적인 접근 방식에 불만을 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마리아 바티로모(미국 폭스뉴스 앵커)의 인터뷰 영상을 X(소셜 미디어 플랫폼, 옛 트위터)에 올렸다.

15일(현지 시간) 이란 외교부는 우라늄 농축 수준은 대화가 가능하지만 농축 자체는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핵 프로그램 포기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란 국영 이르나통신은 이스마일 바가이 외교부 대변인이 “우라늄 농축 수준은 대화할 수 있지만 농축은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1차 종전 협상이 지난 11일과 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군 수천 명의 추가 파견이 예정돼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미국 부통령 J D 밴스(미국 부통령)는 14일 조지아주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 저지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어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단기적인 '스몰딜' 대신 이란의 완전한 핵 폐기를 조건으로 한 '그랜드바겐'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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