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반도체 지수 81% 급등, 분기 사상 최고 실적 전망
엔비디아 로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2분기에만 81% 급등하며 사상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30일(현지시각) 밝혔다. 연초 이후로는 94% 상승했는데,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1999년 닷컴 붐 이후 최고의 한 해가 된다. 같은 기간 나스닥100은 25%, S&P500은 14% 오르는 데 그쳐 반도체 업종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다만 숫자만 보고 닷컴버블을 단순 재현하는 걸로 보면 곤란하다. 가트너는 2026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사상 최고치인 1조 3000억 달러(약 2014조 3500억 원, 1달러=1549.50원 기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클 버리, AI 주가 랠리 '닷컴 버블'과 유사해 경고
AI 랠리에 “1999~2000년 마지막 몇 달 같다” 진단 “주가, 경제지표 아닌 상승 자체로 오르는 상황” 반도체지수 급등에 월가선 버블 우려 확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했던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최근 인공지능(AI) 중심의 미국 증시 랠리에 대해 “1999~2000년 닷컴 버블 마지막 몇 달과 비슷하다”고 경고했다.
뉴욕증시, AI 성장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하락 종료했다. 인공지능(AI) 성장 둔화 우려가 다시 커지며 최근 이어온 최고치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86포인트(0.05%) 내린 4만9141.93에 마무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11포인트(0.49%) 하락한 7138.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23.30포인트(0.90%) 떨어진 2만4663.80에 마감했다.
코스피 0.90% 하락한 5819선 출발
9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차익 실현 매물과 투자 심리 위축으로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소식에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으나, 국제 유가는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