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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 원가 62%가 메모리다…AI 판돈은 벌써 한국 장부로 넘어왔다

UBS 분석으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수퍼칩 원가의 62%(2만4297달러)가 메모리다. 빅테크 자체칩까지 HBM 수요에 가세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협상력이 커졌지만, 증설과 가격 조정 리스크도 함께 커진다.

미국이 3년 막은 칩, 중국은 90%를 스스로 만들었다

미국의 수출 규제 속에 중국 AI칩 자급률이 90%에 이르렀다는 트렌드포스 전망. H200 수출 허용에도 구매를 막은 중국과 HBM·D램 점유율을 늘리는 CXMT가 한국 메모리의 구조적 리스크로 다가온다.

호르무즈 불똥에 코스피 6600선 곤두박질쳤다

공공뉴스=이화종 기자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및 국채금리 급등이라는 복합 악재가 국내 금융시장을 덮치면서 코스피 지수가 6600선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물리적 충돌 격화로 위험회피 심리가 극에 달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재자극에 따른 긴축 장기화 우려가 겹치며 국내 양대 지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미국과 북한의 대화 재개 기대감으로 남북경협 관련 테마주가 들썩이고, 해상 운임 급등 전망에 힘입은 일부 해운주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지수 전체의 급락 흐름을 돌려세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개인 3215억 사들인 코스피, 6830선 회복

개인 홀로 3215억원 순매수 하락 방어 중 美 기술주 반등 성공 국내 증시에도 영향 코스피가 1일 중동지역 긴장 고조 우려 등으로 장 초반 하락했다가 개인 매수세와 반도체주 호조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68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이 홀로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는 1%대 하락하고 있다.

HBM 세계 1·2위는 한국인데, 결정권은 없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세계 HBM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지만, 엔비디아 한 곳의 스펙 변경 요청에 생산 계획이 흔들리는 구조적 종속을 데이터로 짚었다.

키옥시아 9세대 1Tb 낸드로 10세대급 성능 구현

키옥시아, 9세대 1Tb 낸드 출하… 10세대급 성능 구현

SK하이닉스, 미국 첫 HBM 공장 짓는다…2029년 양산 목표

SK하이닉스, 美 HBM 생산기지 첫 삽...2029년 양산 목표

희토류·장비 이중 족쇄 낀 한국 반도체

중국의 희토류 승인제와 미국의 장비 재심사 사이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어떤 이중 노출을 겪고 있는지 데이터로 짚었다.

관세협정이 흔든 원화, 반도체가 되돌렸다

관세협정에 따른 대미 투자 부담과 반도체 자금 유입이 두 달 새 원·달러 환율을 180원 가까이 흔들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로 올리며 물가 관리에 무게를 뒀다.

8월 30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0.09% 1위

2026-08-28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반도체는 슈퍼사이클, 전력망은 절벽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8배로 급증하는 동안 원전·SMR 증설 결정은 공론화에 묶여 있다. 전력망 병목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

HBM4는 세계 1위인데, 전기가 없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HBM4 공급을 사실상 독점했지만,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망은 한전 독점과 요금 규제로 병목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