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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K-반도체 초격차, 마지막 관문은 웨이퍼가 아니라 와트다

한전이 SK하이닉스와 전력공급 파트너십을 맺고 변전소 감시에 국산 NPU 검증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의 성패가 전력망과 요금 제도에 달렸다는 신호다.

국민연금 182조 증발…손실 72%는 두 반도체 주식이었다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보유 상장사 주식에서 6월 말부터 10월 15일까지 182조 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손실의 71.8%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나왔다는 점이 한국 시장 구조의 취약점을 보여준다.

삼성 HBM에 TSMC 칩이 들어간다…엔비디아가 정한 새 규칙

엔비디아가 맞춤형 HBM 'NVHBM' 베이스다이에 TSMC 3나노를 지정했고 삼성전자는 이를 수용했다. 메모리 패권이 양산 능력에서 규격 주도권으로 옮겨 가는 국면이다.

엔·위안화 약세에 원화 가치 2년 만에 최저

19일 원·달러 환율이 주간거래 종가 기준 1330.3원을 기록하며 2024년 10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수출기업의 대규모 달러 매도가 주요 배경으로,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에도 환율은 안정세를 유지했다. 원화는 위안화와 엔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이어가 원·엔 재정환율은 2008년 이후 약 18년9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이번 주 환율을 1325~1355원, 1325~1345원으로 전망했다.

코스피 5500선 뚫고 반등했지만 바닥은 미지수

코스피는 19일 장 초반 5500선 아래로 급락했다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1.76% 오른 5768.01로 반등 마감했고, 코스닥도 1.78%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가는 단기 저점 근접론과 추가 하락 경계론이 공존한다고 진단했다.

김동철 "전력망 113조 재원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망 투자 113조 필요…2040년 최대 전력수요 165GW 전망 삼성·SK 전기요금 25조원 선납 무산…한전채 한도 축소도 부담 김동철 “외부 차입 의존은 한계…국민 부담 통해 재원 마련해야”

하루 1조1674억 버는 회사, 주가는 왜 18% 무너지나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으로 세계 빅테크 최초 100조 시대를 열었지만 주가는 한 주간 17.75% 급락했다. 외국인 순매도 8조8000억원과 HBM4·HBF 기술 노선 분화가 가리키는 것.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7분기 만에 516조서 334조로

국민연금의 국내 상장주식 평가액이 6월 말 기준 334조원대로 7분기 만에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보다 약 182조원 줄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주 각각 17.8%, 24.3%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번 급락장에서 국민연금은 1600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했다.

600% 폭증의 정체…중국 D램 4위 CXMT, 숫자가 가리키는 곳

중국 CXMT의 3분기 매출 600% 폭증은 낮은 기저와 범용 DDR5 가격 급등이 만든 숫자다. 다만 점유율 4%→10%, 13조원 IPO 조달이 보여주듯 재투자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점이 한국 반도체의 실질 변수다.

정부가 손실 떠안는데도 성장펀드 완판 실패했다

'정부가 손실 먼저 떠안는데'…2차 국민성장펀드 완판 실패한 이유 2026년10월17일 07:00 2026년10월17일 07:00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나스닥 2.2% 하락

다우지수, 0.3% 하락...나스닥은 2.2% 내려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사상 최대 실적의 반도체, 왜 8일 연속 무너지나

9월 반도체 수출이 사상 첫 600억 달러를 넘고 총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데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는 10월 들어 20% 안팎으로 급락했다. 실적과 주가를 가른 중국 CXMT의 기술 추격과 AI 투자 부채라는 두 압력을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