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스케일러
엔비디아 독점을 깨는 건 규제가 아니라 고객이었다
브로드컴 분기 매출 86% 증가가 보여주듯 AI 칩 시장은 빅테크 자체 칩(ASIC)으로 분화 중이다. 한국은 메모리·파운드리로는 연결됐지만 칩 설계와 서비스 층위는 비어 있다.
수출의 절반이 칩이다… 47% 번영의 이면
9월 들어 10일간 수출 350억 달러 중 47.1%가 반도체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에 두 배로 커진 편중이 사상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찜찜한 이유, 절반이 반도체다
8월 수출 68.7% 증가, 반도체 비중 47%로 사상 최대. KDI 전망 3.2% 성장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는 구조적 편중을 데이터로 짚는다.
반도체 수출 467억 달러로 최대 실적… 무역수지 흑자 348억
AI 열풍에 반도체 수출 467억달러…전체 수출 중 47% 무역수지 348억달러 흑자…3개월 연속 300억달러 이상 부산항에 적재된 컨테이너.
엔비디아가 4.8조원으로 경쟁자를 안으로 끌어들인 이유
엔비디아가 미디어텍에 35억 달러를 투자하며 NVLink Fusion 생태계로 경쟁자를 끌어들였다. 한국의 50조원 K-엔비디아 육성 계획과 국내 NPU 스타트업의 현실적 선택을 짚는다.
HBM 세계 1·2위는 한국인데, 결정권은 없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세계 HBM 시장 70% 이상을 점유하지만, 엔비디아 한 곳의 스펙 변경 요청에 생산 계획이 흔들리는 구조적 종속을 데이터로 짚었다.
아마존 2,000억 달러, 구글 1,800억 달러…빅테크 4곳 AI에 725조원 쏟아붓는다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에만 725조원 규모를 쓴다. 작년보다 77% 늘어난 역대 최대 지출이다.
AI가 전기를 삼킨다, 한국은 줄을 못 만든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은 계통영향평가 승인율 2.1%라는 인허가 병목에 발목 잡혀 있다.
AI 버블 경고음 속, 코스피는 반도체에 올인했다
빅테크 7600억 달러 AI 캡엑스와 마이클 버리의 엔비디아 공매도 확대 사이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절반을 반도체 두 종목에 걸어놓은 한국 증시의 쏠림 구조를 짚는다.
AI 투자 급증으로 MLCC 등 장기계약 확산 및 거래 방식 변화
MLCC·기판·변압기·테스트소켓까지 장기계약 제품 주문 넘어 미래 생산능력 선점…AI가 거래 방식 바꿈
엔비디아·오픈AI 순환거래, 거품의 뇌관인가
엔비디아·오픈AI·오라클 간 순환 투자·보증 구조가 커지면서 AI 버블 경고가 확산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 매출 의존도를 데이터로 짚었다.
AI 캐펙스 800조, 버블인가 한국의 기회인가
빅테크 AI 설비투자가 800조원대로 치솟는 사이 잉여현금흐름은 급감하고 있다. 버블 경고와 한국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같은 자금 흐름의 양면임을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