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한강

서울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 펼쳐

서울시장 선거가 6·3 지방선거 막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여야 지도부가 앞다퉈 서울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원팀론'을, 국민의힘은 '부동산 심판론'을 앞세워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오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을 잇달아 찾는다.

오세훈 "한강변 19만8천호 공급" 부동산 공약 발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한강벨트에서 부동산 문제를 집중 공세의 핵심으로 삼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주택 공급 공약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알리며 선거 운동의 주요 이슈로 부각하려 했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시작…안전·민생 공약 내세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안전'과 '민생'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같은 날 강북구에서 유세를 개시했습니다. 두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각각 공사 중단과 안전 보강 병행 입장을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조사 지시에 대해 국민의힘은 선거 개입이라 반발했습니다.

5월 19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87개 기업 활동, 조달·채용·크라우드펀딩 분석

5월 19일 공공데이터 리포트: 187개 기업 활동, 조달·채용·크라우드펀딩 분석

오세훈 서울시장, 하노이에 도시 정책 경험 공유

오세훈, 하노이에 서울 수변·스마트도시 정책 공유…현지 인재 유치에도 직접 나서

서울 아파트값 65주째 상승세 지속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물이 6.3% 감소하며 65주 연속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3구를 포함한 서울 전 지역에서 매물 감소가 뚜렷하며, 이에 따라 서초구, 송파구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한강벨트 매물 36.9% 소진 vs 강남 16.6%…시장 온도차 뚜렷

한강벨트 매물 흡수율 36.9% vs 강남권 16.6%…대출·실거주 규제가 수요 갈랐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소진 속도가 지역별로 엇갈리는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강벨트와 외곽 지역은 실수요층에 의해 급매물이 빠르게 소화되며 매물이 줄어드는 반면, 강남권은 거래 절벽 속 거래가 단절되고 있다.

민주당 영등포 공천 조유진, '여의구' 전환 통한 지역 가치 상승 제안

민주당 마지막 공천 '영등포' 영등포구청장 도전장 낸 조유진 "영등포에서 '여의구'로 밸류업" 2026-04-21 22:28:16

정원오, 오세훈 '한강버스' '대권용 전시 행정' 비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정책을 '대권용 전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강버스, 서울링, 노들섬 사업 등을 시민들이 불필요하다는데 오 시장이 추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정 후보는 경선 중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시작…서울 주요 지역 보유세 크게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3월 18일 자본시장 안정 간담회를 열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분석과 함께 강력한 시장 교란 행위 조치를 예고했다. 한편, 서울 강남권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되면서 이들 지역의 보유세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전국 공시가 9.16% 상승…서울 18.6% 급등에 보유세 부담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16% 인상되어 주택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이 2022년 이후 가장 크게 늘어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지역은 공시가격이 20% 이상 급등했으며, 종합부동산세 대상 주택도 53.3%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