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
사람 빠지는 공장에 걸어 들어오는 로봇, 한국의 계산
제조업 로봇 밀도 세계 1위(만 명당 1,220대)인 한국이 조선소·제철소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한다. 인구 절벽 시대, 수출 강국의 생존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찜찜한 이유, 절반이 반도체다
8월 수출 68.7% 증가, 반도체 비중 47%로 사상 최대. KDI 전망 3.2% 성장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는 구조적 편중을 데이터로 짚는다.
두바이유 153달러를 버틴 한국, 원유 70% 중동 의존은 그대로다
중동 에너지 쇼크 속에서도 성장률 전망을 올린 G20 유일 국가가 한국이다. 그러나 원유 수입의 70%는 여전히 중동에서 나온다. 반도체 흑자와 LNG 다변화 뒤에 남은 구조적 취약점을 짚는다.
공무원 35만 명 시대, 작은 정부는 없다
2027년 예산안에서 공무원 정원과 국가채무가 동시에 늘었다. 근로감독관 증원의 명분은 있지만, 의무지출만 불어나는 재정 구조는 경고음을 낸다.
외국인력 8만 명, 인구위기의 시장 해법인가
2026년 외국인력 쿼터가 8만 명으로 역대급 확대됐다. 인구구조 데이터와 최저임금 논쟁으로 본 이민 노동정책의 명암.
학생은 반토막, 교육재정은 되레 불어난다
학령인구는 500만 명 선 아래로 무너지는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세수 연동 구조 탓에 오히려 불어난다. 데이터로 짚은 교육재정의 역설.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못 지키는 법이 되나
2027년 최저임금이 표결 끝에 1만700원으로 확정됐다. 미만율 12.5%와 폐업 100만 건 시대 데이터로 최저임금 정책의 명암을 짚는다.
AI가 전기를 다 먹어치우는 날, 한전은 버틸까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 앞에서 한전의 흑자·부채 역설과 49년 만의 요금 개편이 드러내는 값싼 전기의 청구서 문제를 짚는다.
금융위, 부동산 금융정책 토론회 열려…전세 가계대출 논의
'부동산 토론회'의 두 번째 순서로,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동산 금융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자리에서는 전세자금 대출과 가계대출 총량 규제 등 부동산 금융 정책 전반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송언 교수 "주식 변동성 확대에 노후 불안…정부,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해야"
KDI 송언 교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출시와 고환율 외국인 매도세가 주식 시장 불안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단기 부양보다 일관된 정책으로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 탄력성 2018년 이후 최저… 체감 경기는 더딜 듯
고용 탄력성 0.24 2018년 이후 최저 올해 경제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성장하더라도 고용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총생산(GDP)이 늘어나는 만큼 일자리가 함께 늘어나는 정도를 보여주는 고용 탄력성이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수출과 성장률은 개선되지만 일자리 체감은 약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정부, 경기 회복세 속 물가·고용 부담 우려
정부가 우리 경제에 대해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물가와 고용 등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중동 여파에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3% 넘게 뛰었고, 고용은 1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