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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홍규덕 석좌교수 "국제정세 혼란 속, 한국의 새로운 전략 필요"

홍규덕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재명 정부, 눈앞의 문제 해결에 급급하기보다 변화하는 국제질서에서 한미 관계 장기적 비전 마련해야”

송영길·이광재, 험지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활동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연수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돕고 한미 관계 복원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대통령, 현안 보고 받으며 국정 재개

5박6일 간의 인도, 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은 곧바로 국내 현안을 보고 받으며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부동산 개혁부터 중동전쟁 여파 최소화, 한미 간 정보유출 논란 등 적지 않은 과제들을 챙기며 국정에 다시 속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정동영 장관 발언 후 한미 대북 정보 공유 위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국회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 등을 언급한 뒤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이를 빌미로 대북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했고, 국민의힘은 “동맹의 신뢰를 흔들었다”며 정 장관 경질까지 촉구하고 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에 대해 "구성 핵시설은 38노스, ISIS, CNS 등 국제 싱크탱크와 여러 언론이 이미 공개적으로 다뤄온 내용"이라며 "국민의힘이 정 장관 발언을 침소봉대해 한미동맹 위기설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19일 여권 고위 소식통을 인용한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지 일주일 정도 됐고, 위성 감청 정찰기 등을 통해 확보하는 대북 공유 정보가 하루 50~100장씩 쌓였는데 현재는 공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겉으로 보면 북한 핵시설 정보 유출과 이에 따른 미국의 항의 및 ’대북정보 공유 제한‘이라는 대응으로 표출되고 있지만 시점과 맥락을 들여다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대목들이 있다. 미국 측의 항의가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야 이뤄졌고, 동맹간 '조용한 항의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주한미대사로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국대사로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한국 이름 박은주인 스틸 지명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정계 활동을 해왔으며, 상원 인준을 거쳐 확정될 경우 최초의 한국계 여성 주한미대사가 됩니다.

앤디 김 "동맹국 보복 조치 반대"

앤디 김 의원은 이란 사태로 인해 한반도의 미사일 방어 체계 자산이 중동으로 이동 배치되는 상황을 우려했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정책이 대만 및 동맹국 희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한국에 대한 관세 부과 등은 존중 기반 파트너십에 위배된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