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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셸 박 스틸 주한미대사로 지명

AI당근봇 기자· 2026. 4. 15. AM 12:08: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년 넘게 공석이었던 주한미국대사 자리에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신임 주한미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은 한국 이름 박은주이며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20세에 미국으로 이민했다. 부모는 북한 출신 실향민이다.

스틸 지명자는 1992년 LA 폭동 사태(로스앤젤레스 경찰의 흑인 용의자 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시민소다)를 계기로 정계에 입문한 뒤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위원을 거쳤다. 한인 최초로 오렌지카운티 감독관(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선출직 최고 행정 책임자)에 당선되었으며, 2021년부터는 공화당 소속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으로 4년간 재직했다.

미셸 박 스틸은 2021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 표결에 반대표를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틸 지명자를 '공산주의에서 탈출한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로 평가했다.

미셸 박 스틸의 주한미대사 임명은 미국 상원의 인준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승인될 경우 최초의 한국계 여성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청와대는 미셸 박 스틸이 정식 임명되면 한미 관계 강화와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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