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동맹국 보복 조치 반대"
앤디 김 의원은 이란 전쟁이 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전략적 관심과 자원을 분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로 인해 한반도에서 일부 미사일 방어(MD) 체계 구성 요소가 빠져나가는 상황에 대해 "매우 놀랍고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은 주한미군의 패트리엇(PAC-3) 및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 방공 자산 일부를 중동으로 이동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란 사태가 미·중 정상회담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그는 북한의 김정은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핵무기 능력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이란에 대한 미국의 행동이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외교 정책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거래 과정에서 대만을 희생시킬 수 있으며, 이는 아시아의 미국 동맹국과 파트너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동맹국을 압박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발언에 부끄러워해야 한다"며 "동맹국과 파트너들에 가하는 추가적인 위협이나 어떤 보복 조치에도 분명히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등 다른 조치를 사용해 한국을 괴롭히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는 동맹이 아닌 존중에 기반한 파트너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은 한미 관계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비슷한 견해를 가진 공화당 상원의원 등과 초당적 지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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