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시진핑, 북한 방문해 김정은과 회담 논의
시진핑, 트럼프·푸틴 이어 김정은까지…‘한반도 중재자' 주도권 포석
통일부, '두 국가론'은 북한 국가 인정 아닌 공존 전략
통일부 “평화적 두 국가론은 공존 전략…북한 법적 국가 승인 아냐” 수정
한미 정상, 트럼프에 한반도 평화 역할 요청
한·미 정상 통화…트럼프 “한반도 평화 위해 필요한 역할 할 것”
남북 여자 축구, 공동 응원단 결성 두고 입장차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남북 대결 응원단 지원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북한 응원’이 아닌 ‘공동 응원’ 성격을 전면에 내세웠다. 통일부도 “남북 선수단 모두를 응원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준결승 경기는 오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25년 11월 15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AWCL ISPE(미얀마)와의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EPA연합뉴스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등 200여개 단체는 14일 “지난 11일, 13일 두 차례의 회의를 갖고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을 결성하기로 했다”며 “4강전 공식 응원 명칭은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 공동 응원이고, 23일 예정된 결승전에 어느 팀이 진출하더라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원단 ‘관제 동원’ 주장에 대해서는 “이번 공동응원단 구성은 정부의 요청이 아니라 민간단체들이 먼저 추진하고 정부와 협의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특정 팀이 아닌 양 팀 모두의 선전을 응원하
한미 국방장관, 안보 현안 논의… 전작권 전환 등 집중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위해 만나 양국 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협력 등 한미 안보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과 회담했다. 한미 국방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계기 회담 이후 6개월여 만이다.
트럼프, 5월 14-15일 방중 시진핑과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5월 시진핑 주석과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와 별도로, 김정은 위원장과의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나, 상호 교환 가치 부재 등 여러 제약 요인으로 인해 성사 가능성은 낮다.
대통령실, 호르무즈 선박 사고 규명 및 美 군사 작전 요구 대응 방안 검토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사고의 원인 규명에 착수하는 한편, 미국의 군사 작전 참여 요구에 대한 대응도 병행 검토하고 있다. 사고 조사와 외교·안보 판단이 맞물리면서 정부의 전략적 선택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 대통령실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사고의 원인 규명에 착수하는 한편, 미국의 군사 작전 참여 요구에 대한 대응도 병행 검토하고 있다. 사고 조사와 외교·안보 판단이 맞물리면서 정부의 전략적 선택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점검 회의에서 선박 폭발·화재 사고 대응과 함께 미국 측 요청에 대한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이 회의에는 위기관리센터장, 해양수산비서관, 외교정책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다.
트럼프, 중국 방문…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은 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미·중 정상회담이 가시화되면서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계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지 주목되지만, 이번엔 북미 정상회담 성사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미국 국방부, 한국 안보 공약 재확인
감축 여부 확인하지 않으면서 '한국 안보 공약' 확고하다고 강조 미국 국방부 (CG)
중국 관영매체, 한미동맹이 '실리 중심'으로 바뀌었다고 주장
중국 관영 매채 환구시보가 한반도 전문가의 기고를 통해 최근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등 일련의 움직임을 통해 한미동맹이 거래적 관계로 전환했으며, 한국이 이 기회에 전략적 외교 공간을 넓혀야 한다는 주장을 해 주목된다. 환구시보는 24일 잔더빈 상하이 대외경제무역대학 조선반도연구센터 주임(교수)의 글을 싣고 이 같은 주장을 기고를 통해 보도했다.
미 의회, 28일 북한 인권 청문회 개최
미 의회 인권위, 28일 ‘북한 인권 청문회’…한국 대북활동 규제·미 정책 변화 영향 집중 논의
브런슨 사령관 "사드, 그대로 한반도에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사드 체계가 중동으로 재배치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조건에 기초해야 하며, 주한미군의 규모보다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