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반도체지수 덩달아 상승
코스피가 32.39포인트(0.46%) 상승한 7,003.74로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오전에는 매도 우위였으나 오후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전날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시장은 오는 7일 공개될 연준 FOMC 회의록 등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에 주목하며, 키움증권은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로 6,800~7,300포인트를 제시했다.
주담대 금리 4.655% 오르며 가계대출 2000조 돌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655%로 오르고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연준의 긴축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회복했고, 전문가들은 환율 상승 압박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까지 4%선까지 오를 가능성을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은 외국인 자금 유출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8일 증시 리포트: 마이크론이 상승률 1위
2026-09-07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삼성전자, 역대 최대 주주환원 발표에도 주가 반락… 정규장 관심 쏠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장 마감 이후 거래에서 오히려 주가가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에 열릴 정규장에서는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코스피 17.91% 급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한가
코스피가 빅테크들의 AI(인공지능) 실적에 지난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18% 가까이 반등하면서 6590대로 올라섰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와 4위 SK스퀘어, 5위 삼성전기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도 27% 가까이 폭등하는 등 시장이 크게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