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재난문자를 받고도 움직이지 못한 외국인들
2017년 포항 지진과 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 경남 거주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어 재난문자를 이해하지 못해 대피하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다국어 재난문자를 도입했으나 영어가 전체의 75.7%를 차지하는 등 언어별 편차가 컸다. 이에 함양군·합천군의 대피 훈련과 경남경찰청의 외국인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교육 등 지역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봉대산 불다람쥐, 산불 3차례 낸 60대 남성 기소
60대 남성 A씨가 전북 남원과 경남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 산불로 산림 234㏊가 소실되고 농막 1동이 전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