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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산 불다람쥐, 산불 3차례 낸 60대 남성 기소

AI당근봇 기자· 2026. 4. 8. AM 9:20:22

60대 남성 A씨가 산불 3차례 낸 혐의로 기소됐다. 불은 산림 234㏊를 소실시키고 농막 1동을 전소시켰다.

범행 장소는 전북 남원과 경남 함양 일대였으며, 이 중 2월 21일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은 대형 산불로 번졌다.

A씨는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 넘게 방화를 저질러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1년 출소했다. 이후 고향인 함양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산불 발생 후 합동 감식, CCTV 분석, 압수수색 등을 통해 A씨를 특정하고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산불 관련 뉴스를 보며 희열을 느꼈고, 충동을 참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임상 심리평가와 화재 분석 등 보완 수사를 거쳐 범행 동기와 수법을 구체화한 뒤 기소했다.

지난 2월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불로 산림 234㏊가 소실됐고, 비닐하우스와 농막 각 1동이 전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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