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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900km 이상 비행하며 동해상 수발 발사
북, 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900km 이상 비행”
군, 북한 지뢰 부상 최종 판단 후 제거작업 착수
軍 "北지뢰로 우리장병 부상 최종판단"…지뢰제거작전 전격단행
북이 김여정 대화 일축 다음날 동해에 미사일 쏘았다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김여정 ‘남북대화 일축’ 하루 만에
김여정 비난에 대통령실 "광대극 발언, 신뢰 쌓는 데 도움 안 된다" 반박
청와대, “광대극 절정” 김여정 비난에 “비방 멈추고 평화 노력 동참해야”
북한 지뢰 MDL 이남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이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30일 공식 발표했다. 근거는 지난 9월 21일 DMZ 수색 작업 중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이 인명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강현우 합참 작전본부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으며, 북한은 2024년부터 연결도로·철도 폭파와 철책 설치 등 국경 요새화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고, 유엔사는 북측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대화를 제의할 방침이다.
북 지뢰 사고에 국민의힘 "정부는 비난만 말라" 맹비난
국민의힘은 합참이 북한 지뢰 폭발 가능성을 발표한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사고 책임보다 야당 비판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 방문차 페이스북 글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의 발언과 관련,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이 작년 9월 확인된 뒤 1년 넘게 군이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진성준 민주당 국방위원장의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발언에 대해 즉각 사퇴를 촉구했으며, 주진우 의원은 이를 '2차 가해'라고 평가했다.
국방부, 어제 '가능성' 언급하더니 오늘 '북한군 지뢰 확정' 답변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9일 국회 국방위에서 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라고 밝히고, 정전협정 위반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며 상응 조치를 시사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작년 10월부터 유엔사에 현장 확인을 요청했고 올해 3월 조사를 시도했으나 유엔사가 위험하다 판단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국회 국방위는 대북 규탄 성명서 채택을 추진하며, 우리 군의 대응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DMZ 사고 북 지뢰 가능성 매우 높다
합참 “DMZ 사고, 북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매설 최종확인 땐 상응조치”
DMZ 폭발 지점서 목함지뢰 유사 형상 목격 진술
합참 “DMZ 폭발 지점 인근 병사 ‘목함지뢰와 유사 형상 목격’ 진술”
지뢰 사고 6일 만의 DMZ 조사는 폭발 지점에 닿지 못했다
지뢰 사고 6일 만에 DMZ 현장조사…폭발 지점엔 도달 못 해
군, 내일 DMZ 지뢰 폭발 사고 합동 현장조사 착수
한동훈 "軍, 내일 DMZ 합동조사…유엔사의 신속 조사요구 거부"
합참은 DMZ 지뢰 조사 지연 주장이 왜곡이라고 반박
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 지연' 국힘 주장에 합참 "왜곡된 주장"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