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보유출 금융사 7곳… 저축은행까지 번졌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탈,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등 7곳의 금융회사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 신한은행은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은 인터넷뱅킹이나 핵심 계정계가 아닌 대출모집인·직원용 업무지원시스템 등 외부와 연결된 업무 편의 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보안원이 사고 전 AI 기반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긴급 점검회의에서 외부접근 차단과 접근권한 최소화를 요구했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 그 절반은 중국행…호황의 두 개 얼굴
9월 수출의 47.8%가 반도체고 그 절반이 중국·홍콩행이다. 역대 최대 호황의 이면에 있는 품목·시장 이중 쏠림과 시한부 미중 휴전, CXMT의 추격을 데이터로 짚는다.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사상 최대…공장은 왜 미국으로 가나
8월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 사상 최대 속에 솔리다임의 미국 낸드공장 검토가 겹쳤다. 수요는 폭발하는데 생산 거점이 미국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반도체 47%, 자동차 -81%…외발자전거 탄 수출
8월 수출 552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찍었지만 반도체 비중이 47%까지 치솟는 사이 자동차 수출은 반토막 났다. 편중된 수출 구조의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H200, 중국에 다시 열렸다…한국의 딜레마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다시 허용했지만 실제 반입 물량은 승인 규모의 일부에 그친다. HBM 공급처인 한국 반도체 업계가 이 어정쩡한 해빙에서 얻는 것과 놓치는 것을 짚었다.
엔비디아 밀려난 자리, 화웨이가 채웠다
엔비디아의 중국 AI칩 점유율이 95%에서 한 자릿수로 무너지고 화웨이가 그 자리를 채웠다. HBM으로 버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간도 함께 줄고 있다.
중국의 H200 숨통, K-반도체엔 양날의 칼
중국이 엔비디아 H200 반입을 일부 허용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 매출 기대가 커졌지만, 승인권은 여전히 베이징과 워싱턴 두 정부의 손에 있다.
8월 17일 증시 리포트: 엔비디아 1위 지킨 가운데 미국 증시, 주요 종목 보합 마감
2026-08-14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은 없는데 전쟁은 시작됐다
은행 51% 지분 룰에 막혀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이 1년째 국회에 표류하는 사이, 네이버·카카오는 이미 지분 베팅에 나섰고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외환시장 24시간 네트워크 밤 투자 기회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2025년 4월 전 세계 외환시장 일일 거래량은 9조6000억 달러로, 3년 전보다 28%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4시간 돌아가는 외환시장은 시차에 맞춰 언제든 투자 진입이 가능하며, 접근성이 높아진 특징이 있다.
금융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 조기 시행 추진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책으로 홍콩 사례를 참조하여 계좌별 한도 설정 방식을 추진한다. 관계 기관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세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가 조언, 장기 분산투자가 금융투자 핵심 원칙
“연 4~6%면 충분… 고수익일수록 원금 손실 위험 커져” “CEO 말도 믿지 말고 장기투자·분산투자 지켜야” “상품보다 운용사·수수료·단서조항부터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