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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소식 노린 빈집털이 60대, 징역 1년 2개월 선고

지역 신문에 결혼 소식이 실린 빈집을 털어 9천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춘천지방법원은 범행의 계획성과 반복성, 훔친 금액의 규모 등을 고려하여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부산 8중 추돌 사고, 80대 운전자 사고 경위 조사

부산 사하구에서 80대 운전자의 8중 추돌 사고로 6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경기 고양경찰서는 단팥빵 5개를 훔친 80대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생계비 지원을 연계하고 즉결심판 회부를 결정했습니다.

대전 배달 기사들, 오토바이 훔친 절도범 직접 잡아

고물가에 기름값까지 치솟아 배달 기사들의 시름이 깊은데, 대전에선 배달용 오토바이 절도 사건까지 잇따랐습니다. 참다못한 기사들이 직접 추격전에 나서 절도범들을 붙잡았는데, 중학생들이었습니다.

박나래 자택 침입 30대 남성 징역 2년 확정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 16일 확정했다.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박나래]

펜실베이니아 남성, 100구 넘는 사람 유해 절도 혐의로 법정 출석

Pennsylvania man accused of stealing over 100 sets of human remains appears in court in ‘horror movie’ case Delaware County DA described the investigation as 'a horror movie come to life' after Gerlach's January arrest

남양주 모녀 살인 피고인, 항소심도 징역 30년 선고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 <편집자주> ‘남양주 원룸 모녀 살해’ 피의자 A 씨. 2년 전인 2024년 4월20일. 동거하던 여성과 그의 어머니를 흉기로 연달아 살해한 이른바 ‘남양주 모녀 살인사건’의 피고인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모(50대)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항공사 직원이 훔친 비행기로 곡예 비행 후 추락

2018년 8월, 한 항공사 직원이 비행기를 훔쳐 곡예 비행을 하다가 추락사한 사건의 마지막 순간들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이 직원의 관제 녹취록에 담긴 직장 및 임금 관련 내용이 사건 조사의 동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짜 구글 보안 페이지, 정보 탈취 스파이 툴로 악용

사이버 보안 회사 Malwarebytes는 구글 보안 검사를 사칭하는 새로운 피싱 사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기는 사용자를 속여 악성 웹 앱 설치를 유도하며, 이 앱은 로그인 코드, 위치 정보 등을 훔치고 브라우저를 통해 트래픽을 빼돌립니다. 이를 통해 공격자는 사용자의 계정 정보를 탈취하고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