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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직원이 훔친 비행기로 곡예 비행 후 추락

백영우 기자· 2026. 4. 19. AM 10:54:17
2018년 8월, 한 항공사 직원이 몰래 비행기를 훔쳐 1시간 넘게 하늘에서 아슬아슬한 곡예 비행을 펼치다 추락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호라이즌 항공의 지상 서비스 요원이었던 29세 리처드 러셀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봄바디어 Q400 항공기 1대를 훔쳐 이 같은 위험한 비행을 감행했으며, 결국 케트론 섬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항공 교통 관제사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리처드 러셀은 홀로 통신하며 사과했습니다. 이 사건을 다룬 '#SKYKING' 다큐멘터리에서 감독 패트리샤 E. 길레스피는 러셀의 항공 교통 관제 녹취록 중 직장과 임금에 대한 내용이 자신을 더 깊이 조사하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러셀은 호라이즌 항공의 지상 서비스 요원으로, 봄바디어 Q400 항공기를 훔쳐 이륙했으며 비행 중 배럴 롤 기동을 포함한 곡예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당시 29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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