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양성민 12번 직장 퇴사 사연
양성민씨가 지난 3일 부산시 부전동의 어느 한 카페에서 직장을 12번 이상 그만둔 것에 대해 “가난과 생활고라는 대가를 치렀지만 나 자신을 잃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박용필 기자 “남은 사람들은 대부분 처자식이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현장을 떠난 사람과 끝까지 남은 사람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난 3일 부산 사무실 근처 카페에서 만난 양성민씨(50)는 이렇게 답했다. “떠난 사람들은 저 같은 홀몸이거나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BTS 컴백 맞춰 서울시, 광화문 교통 대책
서울시는 4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대비해 도로 통제 및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종합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행사 당일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에서는 시간대별 지하철 무정차 통과가 실시되며, 버스 우회 운행, 공유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 중단, 불법 주정차 단속 등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