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인 나라, 그 절반을 노리는 중국
8월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이 47.5%로 사상 최고를 찍은 가운데, 중국 CXMT는 D램 점유율을 1년 만에 4%에서 10%로 끌어올렸다. 호황과 편중, 추격이 동시에 진행되는 한국 수출의 구조를 짚는다.
김상욱 울산시장 재산 50억2천만원…광역단체장 1위
[재산공개] 김상욱 울산시장, 신규 광역단체장 중 재산 1위…50억2천만원
투자금 가로챈 자산운용사 두 곳 인가 취소
공모주 청약을 대행해준다며 투자금을 가로챈 중소형 자산운용·투자자문사가 시장에서 퇴출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신라자산운용·제니스투자자문 두 곳에 최고 수위 제재인 '인가·등록 취소'를 결정했다. 임원 해임 요구, 과태료 및 과징금도 회사에 부과했다.
부동산 정책 잘못했다는 유권자가 잘했다의 두 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59%…4개월 만에 긍정→부정 뒤집혀
서울 전세 상승률 10년 만에 최고를 찍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와 매물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전통적으로 가격대가 낮았던 외곽 및 중하위권 지역에서도 전용 84㎡ 기준 10억원 안팎의 전세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누적 상승률은 7.79%를 기록했다.
1경 원 벌어 701억 낸 기업들, 농어촌기금 10년의 결말
9대 기업이 9년 반 동안 매출 1경 2286조 원을 올리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낸 돈은 701억 원(0.0006%)다. 도덕적 호소 대신 인센티브 설계를 바꿔야 하는 이유.
BTS 티켓 30배에 되팔아 수십억 챙긴 암표상 검거
BTS와 같은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 예매한 뒤 최대 30배 가격에 되팔아 수십억을 챙긴 암표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범죄수익으로 아파트에 상가까지 샀는데요, 한 가정집에 들어선 경찰.
1년 랠리 1위 모네로 88% 오르며 비트코인 격차
2026.09.16 기준 가상자산 1년 수익률 TOP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최대 429만원 더 낸다
시가 43억 아파트 비거주 땐…종부세 '775만→1204만원' 비거주 1주택자 공제 축소…공시가 30억원 주택 429만원↑ 공시가 15억·20억원 주택도 내년 종부세 각각 11만·50만원↑
형벌은 공분의 되받아침이 아니다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7년 10월 여중생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영학이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사건에 대한 사람들의 공분이 크다고 해서 (강력한 처벌로만) 되받아치는 게 형벌은 아닐 것이다."
우버에 825M€ 벌금, 고위험 AI는 미룬 EU의 두 얼굴
EU는 고위험 AI 의무를 16개월 연기하면서도 우버에 8억2500만유로 과징금을 물렸다. 규제 유예와 집행 강화 사이, 이중 컴플라이언스를 짊어진 한국 기업의 처지를 짚는다.
월 34만원 기초연금, 국적 취득 한 달이면 문이 열린다
국적 취득 한 달 만에 월 34만 원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현행 제도의 허점과 2년째 국회에 계류 중인 거주요건 법안을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