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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양증권 그룹웨어 해킹에 고객정보 31건 유출됐다

한양증권서도 정보 유출…금융권 해킹 확산 외부 그룹웨어 비정상 접근, 고객정보 등 31건 유출 대신·빗썸도 외부 시스템 침해…업무망 보안우려 확대

은행 보안 방어선이 외부 접점까지 넓어진다

인공지능(AI) 사이버 공격이 금융권의 새 위협으로 떠오른 가운데 은행들은 망분리를 통해 핵심 전산망과 고객 예치금을 보호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대출모집인과 위탁업체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연계 시스템까지 보안 관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다. 금융 보안의 성과와 한계를 상·하편으로 짚어본다. <편집자주> 금융권의 사이버 보안 관리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고객정보가 오가는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

中수출통제 방향이 거꾸로다…칩 88조, 조영제 20개월

중국이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수출통제에 나서고 희토류 통제 유예가 11월 10일 끝난다. 대중 칩 수출 88조와 MRI 조영제 20개월 공급 차질을 동시에 안은 한국의 처지를 짚는다.

'절반값'이라던 생리대 정책, 실제 공급률은 11%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절반값'이라 말한 공공생리대 정책의 3개월 공급률은 계획의 11.5%에 그쳤다. 검증보다 먼저 480억원 전국 확대가 진행되는 과정을 데이터로 짚는다.

AI 병목이 GPU에서 메모리로 넘어왔다…이익률 76%가 증거다

글로벌 클라우드 9개사의 시설투자가 올해 9,570억 달러로 두 배가 되면서 AI의 병목이 메모리로 옮겨왔다. SK하이닉스의 76% 영업이익률과 내일 3분기 실적 발표의 의미를 짚는다.

국민의힘, 야당(민주당)에 신천지 개입설 특검 요구

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공개 왜 망설이나…특검으로 밝혀야"

엔비디아,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최단 14일 구축

엔비디아는 GTC 베를린 2026에서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6개월에서 최단 14일로 단축한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DSX POD'를 공개했다. 베라 루빈 플랫폼 기반으로 서버·냉각·전력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한 이 제품은 2027년 초부터 델, HPE, 레노버 등과 협력해 공급된다. 젠슨 황 CEO는 AI 고객사 지원금이 1715억 달러를 넘은 가운데 '순환 금융' 우려를 일축하고, 2029년 메모리 공급과잉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다.

신천지 조사 결과 공개 여부 두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 충돌

"신천지 조사 공개하라" "하라니 하겠다"…민주 최고위 충돌

음식점 불낸 대학생 소화기로 초기 진화 표창

경희대 스포츠지도학과 황이룸씨 초기 진화 공로로 소방서장 표창. 경기 수원시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자 주저 없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들어 초기 진화에 성공한 대학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황이룸씨 표창 수여식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는데 빚은 2000조… 반도체 흑자가 새는 곳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가계부채는 2,000조를 넘었다. 한은의 금리 인상과 금융위의 대출 완화가 갈리는 가운데 반도체 흑자의 과실이 자산시장으로 새는 구조를 짚는다.

검찰에 악영향 1호는 윤석열, 2호는 한동훈…대행이 국감서 답변

檢총장 대행 "검찰조직에 악영향 끼친분 윤석열, 그다음 한동훈"(종합)

미리위크가 방탈출로 가르치는 뉴스 보는 법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기획전시&middot;방탈출 게임&middot;연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미디어 리터러시를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