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절반값'이라던 생리대 정책, 실제 공급률은 11%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절반값'이라 말한 공공생리대 정책의 3개월 공급률은 계획의 11.5%에 그쳤다. 검증보다 먼저 480억원 전국 확대가 진행되는 과정을 데이터로 짚는다.
빚투 영향에 5대 은행 가계대출 한 달에 2.6조원 늘었다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이 빚투 수요 증가로 한 달 만에 2조6058억원 늘어 783조4397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은 9995억원, 신용대출은 1조1210억원 각각 증가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해 89주 연속 상승했으며,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도 11조2722억원 늘었다.
반복수급 11만명·적자 6조원…실업급여는 아직 보험인가
5년간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이 11만3000명, 지급액은 연 6000억원이다. 적자가 누적된 고용보험 재정과 30년 만의 개편, 반대 방향으로 갔다 멈춘 청년 급여 논의를 데이터로 짚는다.
집값 하락장에 반포 아파트 120억원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단지 모습. 서울 강남 집값은 떨어지고 있는데 120억원짜리 아파트는 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33.95㎡가 종전 최고가보다 14억5000만원 오른 120억원에 팔렸다. 세금과 대출 규제가 시장을 짓누르는 상황에서도 한강 조망권을 갖춘 초고가 대형 평형 아파트는 몸값을 더 끌어올렸다. 집값 하락장에서도 현금 자산가들의 매수 여력까지 꺾이지는 않은 것이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95㎡(22층)형이 지난달 22일 120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주택형의 종전 최고가인 105억5000만원(5월 계약)보다 14억5000만원(13.7%) 올랐다. 반포한강공원과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이른바 '로열 동·층'이라는 희소성이 가격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조희대 탄핵은 진짜 내란…직무 정지가 목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의회의 쿠데타"라고 비난하고, 그 목적이 대법원장 직무정지와 내년 2월 법관 인사 저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예산 삭감과 고가 관사 입주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측근 변호사들의 요직 임명으로 '이재명 방탄 로펌' 정부를 만들었다고 공격하며 두 사람의 사퇴를 촉구했다. 아울러 서울 아파트값 88주 연속 폭등과 청년 취업자 47개월 연속 감소 등을 들어 정부의 경제 운영을 비판했다.
정부가 손실 떠안는데도 성장펀드 완판 실패했다
'정부가 손실 먼저 떠안는데'…2차 국민성장펀드 완판 실패한 이유 2026년10월17일 07:00 2026년10월17일 07:00
7.4조 들어간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지표만 '우수'했다
3년간 7조4571억원의 청년일자리 예산에도 청년 고용률은 43.8%까지 떨어졌다. 성과지표 '우수'와 고용 현실 사이의 간극을 데이터로 짚는다.
경기도 국감 최대 쟁점은 재정위기와 관사다
행안위 경기도 국감, '재정위기·관사' 최대 쟁점 전망
삼성전자 107조 벌어도 외국인 지분율은 최저
삼성전자가 3분기에 10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음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개인 투자자도 하반기 국내 증시에서 5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미국 증시로 향했다. 국내 증시 수급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올해 4분기 코스피가 단기 변동 위험에도 실적을 발판으로 단계적인 우상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외국인 삼성전자 지분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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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다시 오른다…연 3%대 후반 상품 속속 등장
은행 예금금리 다시 오른다…연 3%대 후반 상품 속속 등장
민주 따옴 공세에 한동훈은 망상이라 반박했다
민주 “남의 딸 탈탈 털던 한동훈, 딸 수사는 덮었나” 연일 공세…한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