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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1년 만에 첫 전체회의 열고 정상화 시동

방송통신위원회가 1년 만에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사 재허가 심사 결과를 의결했습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48개 지역 주민 수신료 면제를 처리하고, 이용자 차별적 지원금 금지 및 스팸 발송 시 인증 취소 등을 포함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중동 분쟁 격화에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중단

크렘린궁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중동 분쟁 심화로 러시아-우크라이나 회담이 '상황적 중단' 상태임을 확인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으로부터 회담 재개 신호를 받았다고 밝히며, 우크라이나 협상단은 21일 미국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13개 계좌로 주가 조작한 투자자, 3천만원 부당이득 혐의 검찰 송치

개인 투자자 A씨가 13개 계좌를 이용해 C사 주식 시세를 1년 2개월간 조종하여 약 3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A씨는 주식담보대출 자금으로 5천42차례에 걸쳐 195만주 이상을 거래했으며,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여러 증권사와 타인 명의 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봉대산 불다람쥐, 산불 3차례 낸 60대 남성 기소

60대 남성 A씨가 전북 남원과 경남 함양 일대에서 3차례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 산불로 산림 234㏊가 소실되고 농막 1동이 전소되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 에너지 시장 안정 필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세계 에너지 시장 안정에 필수적이라는 데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추가적인 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양측은 이 사안에 대해 추후 추가 대화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남구청장 민주당 경선 정책 대결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참석자들은 인구 감소 및 상권 침체 등 지역 위기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김용집, 하상용, 황경아, 성현출 후보는 각각 산업단지 활성화, 골목경제 회복, 청년·복지 결합 전략, 현장 행정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으며, 김병내 후보를 포함한 예비후보들은 다음 주 국민참여경선으로 결선 진출자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별세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겸 '러시아게이트' 특별검사가 81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FBI 국장으로 재직 후, 특별검사로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선거 유착 의혹을 수사하며 34명을 기소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소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뮬러는 러시아의 선거 개입은 확인했지만, 공모 혐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방탄소년단, 서울 광화문서 컴백 라이브 개최

방탄소년단(BTS)은 20일 정규 5집 앨범 'ARIRANG'을 발매한 뒤,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 공연에서 BTS는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해 총 12곡을 선보였다.

국회,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 가결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부패·경제·마약 등 6대 범죄를 수사할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이 법안 통과로 기존 검찰의 특별사법경찰 지휘·감독 권한은 폐지되며, 권한 남용 금지 및 검사 징계 규정 등이 강화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 빈소 찾아 조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정청래·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임종석 전 비서실장, 김경수 전 지사 등이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김혜경 여사도 빈소를 찾아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21일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5개 자치구별로 진행된 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정견을 발표했으며, 이후 ARS 및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BTS 컴백 맞춰 서울시, 광화문 교통 대책

서울시는 4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대비해 도로 통제 및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종합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행사 당일 광화문역, 시청역, 경복궁역에서는 시간대별 지하철 무정차 통과가 실시되며, 버스 우회 운행, 공유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 중단, 불법 주정차 단속 등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