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빚보다 무서운 건 못 걷는 세금이다
국가채무 1400조 돌파는 OECD 평균보다 낮아 양호하지만, 3년 연속 세수 결손과 의무지출 확대가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갉아먹고 있다.
OECD 1위 상속세, 국회에서만 3년째 제자리
OECD가 한국을 상속세 부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목했지만, 세율 인하안은 국회에서 두 차례 부결됐다. 데이터로 본 상속세 개편 논쟁의 현주소.
AI 붐은 넘치는데 한국 전력망은 왜 막혔나
가트너·IEA 통계와 CBRE 보고서를 보면, AI 붐 속에서도 한국 데이터센터 전력계통 승인률은 1.9%에 그친다.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전력망 제도다.
국산차 4.8% 줄 때 테슬라 모델Y는 전체 2위…쏘렌토 3년째 1위
2026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판매 1~5위를 보면 국산차 부진과 수입 전기차 약진이 동시에 보인다.
빚으로 버티는 나라살림, 청구서는 누가 받나
코스피 7000 시대에도 국가채무는 GDP 대비 51.6%로 처음 50%를 넘겼다. 3년 연속 세수펑크와 재정 적자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공시 경쟁률 반토막, 시장이 이겼다
9급 공무원 경쟁률이 6.1대 1로 5년 내 최저를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발 민간 임금 상승과 연금개혁이 공직의 매력을 얼마나 깎아냈는지 데이터로 짚었다.
만 톤 쓰레기 5년 방치, 책임 공방에 소송도 불사
충남 아산의 한 공장 부지에 5년째 1만 톤이 넘는 불법 폐기물이 쌓여 땅 주인이 복구 비용 소송을 3년째 진행 중입니다. 폐기물을 투기한 일당은 형사 처벌받았으나, 복구 관련 민사 소송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규 취업자 3년째 감소… 고용시장 진입 어려워져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신규 취업자 수가 3년 연속 감소해 348만 200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체 취업자 중 신규 진입 비중인 진입률을 13.3%로 낮췄으며, 기업 간 이동자 역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