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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통계 첫 공표, 30대 포함하자 고용 악화 폭 줄었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서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4만7천명 감소해 47개월 연속 줄었고, 고용률은 44.0%로 29개월 연속 하락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1만6천명 증가해 26개월 연속 감소세가 끝났으나, 건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내수 업종의 고용 부담이 컸다. 전체 실업률은 2.0%로 9월 기준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 지표는 개선 모습이었다.
中 희토류 유예 만료 D-26…미·EU는 흥정장 나섰는데 한국만 관망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통제 1년 유예가 11월 10일 만료된다. 미국과 EU는 협상 테이블에 나섰지만 한국은 기업별 대응뿐이다. SIA 보고서와 수입 통계로 짚은 한국 공급망의 취약점.
소년범죄 4년새 45% 늘어 5만건 넘었다
죄명으로 보면 절도 사건이 1위, 14세 이상 16세 미만 가장 많아. 법원에 접수된 소년범죄 사건 수가 4년 만에 45%나 증가해 지난해 5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BMW·벤츠 합친 것보다 많이 팔렸다…BYD는 지난해의 3배
2026년 1~8월 수입차 판매 1위 테슬라 76,776대, 작년보다 122% 폭증. 4위 BYD는 17,523대로 중국 브랜드 최초 '빅4'에 올랐다.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61%로 줄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비중은 61.0%로 전년보다 2.0%포인트 감소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가 66.0% 급증하며 특별급여 상승을 주도했는데, 종사자 37만7000명(2.5%)에 불과해도 전체 인상분의 32.4%를 차지했다. 임금 인상률은 대기업 4.8%, 중소기업 2.1%로 둔화됐으나 300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특별급여는 182만4000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3대 중 1대가 테슬라…BMW·벤츠 합쳐도 못 넘는다
8월 국내에 새로 등록된 수입차 2만9,817대 중 테슬라가 1만400대로 7개월 연속 1위다. 중국 BYD는 사상 처음 점유율 10%를 넘었고, 수입차의 절반이 전기차였다.
취업자 10.8만 늘었는데 청년만 45개월 연속 줄었다
7월 고용동향에서 취업자는 10만8천 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모두 60세 이상(23만1천 명)이었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 '쉬었음' 20~30대는 71만7천 명으로 사상 최대다.
출생아 15%↑, 반등인가 착시인가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15.2% 급증했지만, 통계청과 전문가 분석은 이를 정책 효과가 아닌 '2차 에코붐 세대'의 결혼 적령기 진입에 따른 일시적 반등으로 본다.
정년 65세, 청구서는 청년에게 간다
60세 이상 상용근로자는 4년 새 42.8% 늘고 청년 상용근로자는 17.0% 줄었다. 정년 65세 연장 논의를 통계로 짚었다.
해양수산부, 기후변화 대응 방식 '사후복구'서 '사전예측'으로 전환
기후변화, 예측으로 대비하는 해양수산의 미래 기후변화는 이미 해양수산의 현실이 되었다. 뜨거워지는 바다는 해양열파와 고수온, 저염수, 빈산소, 적조, 태풍 위험을 키우며 어장과 양식장, 연안 사회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이제 해양수산의 대응은 사후 복구를 넘어 사전 예측과 선제 대비로 전환되어야 한다. 변화하는 바다를 정확히 읽고, 예측 정보를 현장과 정책에 연결하는 일이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의 출발점이다. <편집자 주> 지정훈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장
포항시, 6198억 투입해 3만 4500개 일자리 만든다
포항시, 6,198억 투입해 3만4,500개 일자리 창출 나선다
국내 금값 보합, 순금 3.75g 99만9천원
18일 국내 순금 시세는 1돈(3.75g)에 99만9000원으로 높은 가격대에서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금값 상승, 환율,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100만원 안팎에서 단기 조정을 거치는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