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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이재명 대통령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태현 KBS 차기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이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LNG값 연초의 3배…1조 달러 수출국의 겨울 약점

LNG 기준가격 JKM이 연초의 세 배인 30달러대로 뛰었다. 호르무즈 차질과 유럽의 러시아산 금지 속 한국의 겨울 연료 확보 경쟁과 요금 동결의 대가를 짚는다.

서울 외곽 월세 300만원대 거래 2.7배 급증

서울 외곽 고액 월세 2.7배 급증…300만원도 흔해졌다 서울 외곽 6개 구 300만원 이상 월세 거래 15건→40건 노도강 3건→17건 급증…구로구는 월세 450만원도

바닥 잡기 나선 개미, 두 자리 수 손실 얻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베팅한 개미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속절없이 추락하는 증시에 '이제는 바닥'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레버리지 ETF를 집중적으로 사들였지만, 반등은 커녕 급락장이 반복되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두 자리 수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받아든 개인 투자자들의 속만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한 달간 개인은 코스피 2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를 1조513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액이다. 

8조 4천억 원, 20분 만에 사라졌다… 순위 자체를 바꿔버린 바이낸스 해킹

세계 1위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약 8조 4천억 원)가 빠져나갔다. 역대 2위와의 격차는 4배, 배후는 FBI가 북한으로 공식 지목했다.

윤석열 2심 유예형에 국민의힘 397억 반환된다

윤당선무효 확정시 역대최대 선거비용 환수…국힘 미반납땐 추징

금융위,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은행·증권 13곳에 역대 최대 3712억원 제재

금융위원회는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은행 7곳·증권사 6곳 등 13곳에 과징금 3712억4200만원과 과태료 33억90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는 금융위의 금전 제재로 역대 최대 규모다. KB국민은행(1736억3400만원)과 하나은행(924억7500만원)에 제재금이 집중됐고, 증권사 중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92억5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금융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투자성 상품 설명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 1분기부터 시행하고,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조작기소 특검법 국회 소위 통과…수사 대상 12건 중 6건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조작기소 특검법안, 수사대상 절반이 李대통령 관련…논란 계속(종합)

외환보유액 26억달러 늘어 10위권 재진입

서울의 한 시중은행 직원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달러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미투자금 여파로 일시적인 감소세를 보였던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만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외화자산 운용 수익과 금융기관의 외화 예수금 증가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별 순위 역시 두 단계 올라 10위 안에 재진입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26억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8월 한 달에만 143억3000만달러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가 9월에는 17억2000만달러 줄었다.

수출 1조 달러 코앞…나가는 돈 2달러 중 1달러는 반도체였다

10월 수출 1,153억 달러 중 반도체가 564억 달러, 비중 49%다. 연 1조 달러 수출 달성이 목전이지만 단일 품목 편중이 키우는 하락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전투기 회사, 3개월 만에 1조 원어치 팔았다…새 계약은 목표의 21%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3분기 매출이 1조 643억 원으로 1년 새 51.6% 급증했다. KF-21 전투기 공군 납품이 본격화됐지만 올해 수주 목표 달성률은 21%에 그쳤다.

북한 해커, AI 도구로 인증키 훔쳐 바이낸스서 가상자산 인출

북한 해커들이 AI 도구와 공급망 공격, 가짜 채용 면접 등 사회공학 기법을 활용해 바이낸스 엔지니어들의 기기를 침투, 인증키를 훔쳐 가상자산을 인출했다. 피해 규모는 총 8조4천억원 상당이며, 이 중 약 3조8천억원은 거래소·발행사 공조로 동결됐고 바이낸스는 SAFU 등 자체 기금으로 손실의 98% 이상을 벌충했다. 바이낸스는 공격 시작 4시간 만에 위임 코드를 초기화해 추가 피해를 막는 등 대응에 나섰고, 외부 감사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