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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등 외식기업, 북미 매장 급증
에이피알과 파리바게뜨 등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북미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대거 개설하며 현지 유통망을 확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대형 마트와 백화점 입점을 확대한 기업들의 매출이 크게 성장하는 추세다.
AMD, AI 칩 스타트업 탈러스 인수
AMD가 추론용 칩을 개발하는 토론토 소재 스타트업 탈러스(Taala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AMD는 자사의 중앙처리장치(CPU)와 인스팅트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탑재된 시스템을 포함해 탈러스의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탈러스는 특정 AI 모델에 맞춰 하드웨어에 내장되는 맞춤형 칩을 생산하며, 2023년 설립 이후 총 2억1천900만 달러(한화 약 3천119억6천만 원)의 벤처 투자를 유치했다. 탈러스는 기존 그래픽 처리 장치(GPU)보다 수천 배 빠른 속도로 특정 모델의 출력을 생성할 수 있는 저렴한 칩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보이스피싱 피해금, 은행 금고에 묶여 회수 못 해
60대 A씨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3천만 원을 잃었으나, 지급 정지된 수표 원본을 은행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하고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현재 국회에는 보이스피싱 피해 수표의 무효화를 골자로 하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외국인력 8만 명, 인구위기의 시장 해법인가
2026년 외국인력 쿼터가 8만 명으로 역대급 확대됐다. 인구구조 데이터와 최저임금 논쟁으로 본 이민 노동정책의 명암.
학생은 반토막, 교육재정은 되레 불어난다
학령인구는 500만 명 선 아래로 무너지는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세수 연동 구조 탓에 오히려 불어난다. 데이터로 짚은 교육재정의 역설.
7월 31일 증시 리포트: 마이크로소프트 호실적으로 나스닥 2.78% 급등, 빅테크 주요 종목 실적 관망세 보합
2026-07-30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청년미래적금에 234만명 몰렸는데, 정부는 왜 '부족'이라 했나
최고 연 8% 금리의 청년미래적금에 234만명이 신청했지만 정부 예산은 320만명분이었다. 흥행과 미달이 동시에 일어난 이유를 숫자로 짚었다.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못 지키는 법이 되나
2027년 최저임금이 표결 끝에 1만700원으로 확정됐다. 미만율 12.5%와 폐업 100만 건 시대 데이터로 최저임금 정책의 명암을 짚는다.
역대 반도체 수출, 관세 폭탄은 현재진행형
7월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찍었지만 미국의 강제노동 관세와 과잉생산 조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호황과 관세 리스크가 공존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를 짚는다.
5대 시중은행 상반기 ‘기타대출’ 목표치 2조4000억원 초과
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타대출이 목표치를 2조4천억원 가까이 초과하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신용대출 수요가 몰리자, 은행권은 7월 들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계대출 관리에 나섰다. 지난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5대 은행의 기타대출은 3조4천658억원 늘어 목표치 합계(1조924억원)의 약 3.2배에 달했다. 우리은행은 목표치의 8.2배인 1조696억원을, 하나은행은 8.9배인 7천599억원을 각각 취급했다. 신한은행도 목표치의 6.7배인 7천88억원, KB국민은행은 목표치의 약 2배인 1조1천800억원을 내줬다. 반면 NH농협은행은 목표(1천750억원 증가)와 달리 2천525억원 줄어 5대 은행 중 유일하게 기타대출이 순감했다. 반대로 주담대는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KB국민은행은 주담대를 1조3천149억원 줄여 감액 목표(1조4천96억원)에 근접했고, 우리은행은 목표치(919억원 감액)를 웃도는 5천29억원을
세계 첫 AI법, 정작 빅테크는 비켜간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전면 시행했지만, 해외 대리인 신고는 앤트로픽 한 곳뿐이고 부담은 국내 스타트업에 쏠리고 있다.
은행 심사 탈락한 자영업자 10명 중 2명은 상환 능력 우수
1금융권 거절 자영업자 약 43만 명 중 19.5%는 실제 상환 능력이 우수하나, 은행의 담보 위주 심사로 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정부는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해 이를 해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