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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조

중국 63% vs 한국 21%, 항만세 유예 끝나면 조선 지도가 움직인다

클락슨 통계로 본 한중 조선 판도와 11월 9일 만료되는 미국의 대중국 항만세 유예. 척수의 격차와 LNG선 우위의 내구성을 숫자로 짚는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밀렸는데 한국 조선이 웃는 이유

올해 8월 한국 조선의 세계 수주 점유율은 16%로 중국(76%)에 밀렸지만, 대형 3사는 목표의 76~78%를 벌써 채우고 3년치 수주잔고를 쌓았다. 척수가 아닌 달러로 세는 승부의 구조를 짚는다.

한국 수출 사상 최대인데, 조선 점유율은 16%…주범은 중국이 아니라 도크다

수출은 사상 최대인데 조선 수주 점유율은 16%에 머물렀다. 중국 76% 독점의 이면에선 가동률 100% 초과와 18.9% 인력 미충원이라는 한국의 공급 제약이 점유율을 갉아먹고 있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美 백악관 보고서 “韓국 반도체 벨트, 中산품 불법 환적 루트로 활용 우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제품의 자국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데요, 중국산 제품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불법 환적 위험이 큰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이 지목됐습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반도체 벨트가 거론됐는데요,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미국 백악관이 발간한 '거대한 환적 사기'라는 제목의 보고서입니다.

989억 달러 수출의 착시, 반도체 뒤에 숨은 온도차

7월 수출 989억 달러 중 69%가 반도체 한 품목에서 나왔다. 12월 미국의 폴리실리콘 관세가 이 호황의 다음 변수다.

국가채무 1414조 시대, 청구서는 누구 몫인가

2026년 국가채무가 1414조원, GDP 대비 51.6%로 늘어난다. 의무지출 급증과 반복된 세수 결손이 재정의 운신폭을 좁히고 있다.

15% 관세 상한, 벌써 금이 가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으로 얻은 15% 상한이 강제노동 관세 12.5% 부과로 2.5%p까지 잠식됐다. 3500억 달러 투자로 지킨 숫자가 흔들리는 구조를 짚는다.

빚으로 버티는 나라살림, 청구서는 누가 받나

코스피 7000 시대에도 국가채무는 GDP 대비 51.6%로 처음 50%를 넘겼다. 3년 연속 세수펑크와 재정 적자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역대 반도체 수출, 관세 폭탄은 현재진행형

7월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찍었지만 미국의 강제노동 관세와 과잉생산 조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호황과 관세 리스크가 공존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를 짚는다.

산업장관·통상본부장, 도널드트럼프 새 관세 대응 위해 미국 방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기반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응해 협의에 나선다.

브라질, 미국의 25% 관세에 맞서 보복 관세 동참

리드문: 브라질 정부가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에 맞서, 보복 관세를 추진합니다. 브라질 일간 폴랴지상파울루 보도를 보면, 브라질 정부는 현지시간 16일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에는 정당성이 없다"며, "상호주의법에 따른 보복 관세와 제재 절차를 즉각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복 관세를 부과할 품목과 관세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