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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명

외교부, 중동 위기 대응 직원 37명 포상

외교부가 중동 지역 위기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에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 37명에게 총 4천5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포상 대상에는 중동 지역 13개 공관 및 본부 해외위난대응과 직원들이 포함되었으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사형 집행 방식으로 총살형 추가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의 사형집행 수단으로 총살형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현지시간 24일 보고서에서 사형 집행용 독극물 수급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총살형·전기의자형·가스질식사형을 대안적 집행 수단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독극물 주사를 통한 사형 집행이 가장 보편적인 방식으로 간주되는데, 약물 수급이 어려울 경우에 대비해 실질적인 사형 집행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취지입니다.

부모가 12세 이하 아동 살해 후 극단 선택… '동반 자살' 아닌 '아동학대'로 봐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혜욱 교수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120건을 분석한 결과, 12세 이하 피해 아동이 86.5%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건들은 '동반 자살'이 아닌 극단적 아동학대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