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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축구선수 안정환, 4억 3600만원 기부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 씨가 유튜브 수익 4억 3600만원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기부했습니다. 어린 시절 어려운 형편을 겪었던 그는 축구 관련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 같은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데이캡 음주 문화 확산 건강 챙긴다

Z세대를 중심으로 낮이나 이른 저녁에 술을 즐기는 '데이캡' 문화가 확산되며, 건강과 일상을 챙기려는 실속형 음주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도수 및 무알코올 칵테일 수요가 증가했으며, 국내에서도 젊은층의 주점 소비 감소와 함께 무·비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가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중동 사태 나프타 대란 우려 확산

정부는 중동 사태에 따른 나프타 공급 차질 대응을 위해 1조 9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나프타 가격 상승분의 50%를 보조한다. 국회 통과 26조 2,000억 원 규모 추경에서 산업통상부는 중동 지역 공급망 안정화, 전쟁 피해 기업 지원, 제조 산업 AI 전환 등에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신속 집행으로 추경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수주로 사업 기반 다져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1분기 음극재 수주를 기록했으며, GM 얼티엄셀 가동 중단으로 양극재 실적이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삼성SDI향 ESS 및 BBU 판매와 음극재 판매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 불확실성 속 제한적 반등

뉴욕증시는 미국-이란 평화 메시지에 상승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올랐으며,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와 고환율 부담으로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AI·빅테크 투자 확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관련주에 긍정적이었고, 지정학적 리스크는 방산·원전·LNG 운반선 등 특정 업종의 중장기 수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기름값 폭등·노란봉투법에 택배업계 갈등 심화

국제 유가 상승과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국내 택배업계는 유류비 부담 증가와 배송 수수료 갈등에 직면했다. 택배 기사들의 실질 소득 감소 우려 속에 노조는 개정된 법에 따라 택배사에 직접적인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있으며, CJ대한통운 등 주요 업체의 경영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

미 이란 전쟁 여파, 주사기 원료난 우려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중동 원자재 공급망 불안정으로 한국 산업 전반이 타격을 입었으며, CSIS는 한국이 비전투 국가 중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1조 9374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합니다.

삼성전자 9일 2%대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미국-이란 간 휴전 합의 소식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완화 신호 부재 등 지정학적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나,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시장 하락을 일부 방어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환율·유류할증료 부담에 면세업계 부진 지속

고환율과 고유가 부담으로 면세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고객 부담 완화와 수익 안정화를 위해 각 면세점에서 할인,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여군수 후보 관련 의혹 제기

충남 김기서 의원과 부여 김기일 의원이 김민수 후보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나, 실제로는 제보자 A씨의 건물 매각 요구가 선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의원은 A씨의 건물 매각을 돕겠다며 의혹 제기 기자회견을 강행했고, 결국 양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가계부채 관리, 2026년까지 총량 1.5% 증가 목표

금융위원회가 2026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를 1.5%로 설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한, 사업자대출 용도 유용 규제 강화, P2P 대출 LTV 규제 의무화 등이 포함되어 1월 17일부터 순차 시행됩니다.

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도입을 넘어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구광모 LG그룹, 최태원 SK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AX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재편과 혁신을 추진 중이며, 삼성SDS, LG CNS, SK AX 등 IT 서비스 기업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도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체 AI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AX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