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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포인트

지표는 좋아졌는데 체감심리는 4포인트 뚝 떨어졌다

지난달 월간 뉴스심리지수가 95.34를 기록해 전월보다 4.05포인트 하락했으며,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확인됐다.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과 수출 호조에도 코스피가 16.2% 하락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4.88%로 14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자산시장 충격이 체감 심리를 냉랭하게 만든 것으로 분석된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양극화 심화로 민간이 성장의 과실을 체감하지 못해 당분간 소비 심리 개선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채권시장 전문가 90% 이상 22일 금리 동결 예상

(자료=금융투자협회) 오는 2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채권시장 참여자 10명 중 9명 이상이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 조정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등이 맞물리면서 시장금리 하락 전망도 크게 늘었다. 2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11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기준금리 BMSI는 93.0으로 직전 조사보다 12.0포인트 상승했다.

코스피 5500선 뚫고 반등했지만 바닥은 미지수

코스피는 19일 장 초반 5500선 아래로 급락했다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대비 1.76% 오른 5768.01로 반등 마감했고, 코스닥도 1.78%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가는 단기 저점 근접론과 추가 하락 경계론이 공존한다고 진단했다.

민간은 빠지고 세금이 채운다…건설수주 3개월 연속 하락

8월 건설수주가 3개월 연속 하락하고 건설업 취업자는 28개월째 줄었다. 공공 발주와 3조원 해외건설펀드가 메우는 빈자리의 비용을 데이터로 짚는다.

코스피 2% 급락에도 6800선 턱걸이 마감

코스피 지수는 7일 전거래일 대비 1.98% 하락한 6,803.9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6,087억 원, 6,684억 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LG전자 실적 부진이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9%, 2.82% 하락하는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의료·정밀기기와 오락·문화 업종은 상승했다.

코스피 1.11% 하락한 6864.25로 개장

코스피가 2026년 10월 7일 전 거래일 대비 77.14포인트(1.11%) 하락한 6,864.25로 개장했다.

기업심리 99.1로 하락… 제조업 5개월 만에 100 하회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9월 기업경기심리지수(CBSI)는 전산업 기준 99.1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으며, 제조업은 99.5로 5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밑돌았다. 비제조업은 추석 특수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상승했고, 중소기업은 94.4로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소비자심리 개선에 힘입은 경제심리지수(ESI)는 99.9를 기록해 2022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유가·금리 상승에 뉴욕 3대 지수 동반 하락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유가와 국채금리가 상승한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뉴욕 3대 지수 9월 FOMC 앞두고 혼조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코스피 폭락 속에도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상 +47.79% 수익률 유지

코스피 폭락 속에도 AI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리포트상 +47.79% 수익률 유지

美 금리 5% 육박에 코스피 7000선 반납

코스피 지수는 124포인트(1.76%) 하락한 6909.91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3년물 국고채 금리가 4.014%로 4%를 돌파하고 10년물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채 금리 급등이 급락의 주원인이었고,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상회, 후티 반군에 따른 유가 급등, 환율 상승도 불안을 키웠다. 다만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융자 잔액이 늘어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되돌아왔으며, 다음 주에는 미국 FOMC와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가 열린다.

7월 산업생산, 공장 생산 늘었지만 서비스업 부진으로 '제자리'

수출입 화물 가득한 부산항 7월 산업 생산이 광공업 부문의 증가세에도 서비스업이 부진하면서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