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창원시 버스 준공영제 도입 5년 … 적자눈덩이·파업 악순환 끝날까
창원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5년 차를 맞아 운영 지원금이 1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다음 달 협약 갱신을 앞두고 재정 지출 억제를 위해 호봉 체계 개선 등을 노조와 협상할 계획이다.
AI가 삼키는 전기, 한전이 갚는 빚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6배로 늘어나는 사이 한전 부채는 205조원을 넘겼다.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과 지역별 차등제가 뒤늦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합계출산율 0.80명, 그런데 141곳은 소멸 중이다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했지만,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141곳은 여전히 소멸위험지역이다. 반등과 소멸이 동시에 진행되는 인구 통계의 이중성을 데이터로 짚었다.
K-조선, 물량 대신 마진을 택하다
중국이 선박 수주 71%를 가져가는 사이 한국 조선 3사는 영업이익을 세 배로 불렸다. 선별 수주 전략과 한미 관세협상발 마스가 펀드가 만든 K-조선의 두 얼굴을 짚는다.
AI 버블 터지면, 한국은 얼마나 젖는가
오픈AI·엔비디아의 순환투자 구조와 BIS의 버블 경고가 국민연금 해외투자,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 공급망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수치로 짚었다.
AI가 전기를 다 먹는다…한국 전력망은 준비됐나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3년 내 1.5기가와트를 넘어설 전망 속, 수도권 포화와 지역별 요금제, SMR 속도 문제를 데이터로 짚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국회가 늦추는 사이 시장은 떠난다
발행 주체를 둘러싼 한은-금융위 이견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지연되는 사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는 데이터 기반 분석.
한국 반도체의 두 얼굴…미중 칩 전쟁, 어디서 이기고 어디에 묶였나
AI 호황으로 사상 최대 HBM 특수를 누리면서도, VEU 박탈로 중국 공장은 '동결'된 한국 반도체. 엔비디아 H200 조건부 허용으로 새 국면에 접어든 미중 칩 전쟁 속 한국의 이중적 처지를 분석했다.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의장단 10석 전량 독식...민주당 보이콧 속 단독 구성
제13대 경남도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의장단을 독식한 결과가 앞으로 의회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의석 비율, 도의회 정당 득표율를 내세워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2석을 국민의힘에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의장단 선출 표결 불참에 이어 13대 의회 개원 축하연까지 보이콧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의장, 1·2 부의장,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전반기 의장단 10개 자리를 독식했고 7개 상임위 부위원장 자리까지 모두 차지했다.
해양수산부, 기후변화 대응 방식 '사후복구'서 '사전예측'으로 전환
기후변화, 예측으로 대비하는 해양수산의 미래 기후변화는 이미 해양수산의 현실이 되었다. 뜨거워지는 바다는 해양열파와 고수온, 저염수, 빈산소, 적조, 태풍 위험을 키우며 어장과 양식장, 연안 사회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이제 해양수산의 대응은 사후 복구를 넘어 사전 예측과 선제 대비로 전환되어야 한다. 변화하는 바다를 정확히 읽고, 예측 정보를 현장과 정책에 연결하는 일이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의 출발점이다. <편집자 주> 지정훈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장
2026년 복지 개혁 필수 신청 기한 놓치면 영구 혜택 배제
2026년은 대한민국 복지 시스템이 **'급격한 인구 구조의 변화(고령화)'와 '중산층 붕괴 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국민연금 개혁**과 **기초연금 확대**, 그리고 **한 부모 가정 및 청년 지원**의 키워드가 맞물려 돌아가는 해입니다. 여기서 '놓치면 큰일 나는' 진짜 이유는 단순히 돈을 못 받는 것을 넘어, **필수적인 신청 기한을 놓쳐 영구히 혜택이 배제되거나, 연금 공납금을 더 내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복지 정책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AI 파일럿 95%가 실패했다, 그래도 기업은 AX에 올인한다
실험은 끝났다. 2026년 기업 AI는 '도입'에서 '전환(AX)'으로 넘어가며 손익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 열에 아홉이 실패한 파일럿을 뒤로하고 국내외 기업이 왜 AX에 사활을 거는지 짚었다.